2019 연예대상에서 헨리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 수상함

좀 적었어요. 저 또 실수할까봐.
(방청객 : 잘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시작한 프로가 4년이 됐어요. 제가 4번째 왔는데.
원래는 그때는 현무형도 계시고 이제 어른들도 많이 있어가지고 사실 저는 그냥 계속 이 프로그램의 막내가 될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여기서 제가 제일 오래됐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어쨌든 저 양반들이 계속 계실 줄 알았는데, 형 계실 때도 그렇고 시언이형.. 다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이제 좀 사람처럼 살수 있는 데, 사람처럼 살게 된 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나래가.. 얘가 이제 올해 프로그램하면서 링겔 맞으러 한 두 번 갔더라고요. 몸이 안 좋아 이 친구가. 술을 좀 줄여야하는데...
근데 더 가슴 아픈 거는 현무형님도 링겔을 맞았어요. 첨성대 우리 보러 갔을 때. 근데 좀 이따가 갑자기 인사도 없이 로우킥 한 대 맞으시고 나가시더라고요. 갑자기 사라지셨어요. 인사도 없이.
(전현무 : 죄송한데 준비한 거 맞아요?)
예. 지금 잘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간에 그런 일들은 사람 인생은 정답이 없어서 재밌는 것 같고..
이제 우리 3얼 헨리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은.. 헨리는 제가 4년을 보고 대화를 하는데, 오늘 대화할 때 가장 어려웠어요. 헨리는 처음 봤을 때가 대화가 제일 잘 통하는 친구더라고요?
(헨리 : 형 좋은 얘기...)
어 그래그래 좋은 얘기..
빨리 알아가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앞으로 좀 천천히 알면서 헨리가 장가갈 때까지, 그리고 또 제가 장가갈 때까지 프로그램이 계속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명예졸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길어지면 좀.. 쳐져요 형님?
(전현무 : 아니아니 충분히 하세요.)
그래서 사실 이제 헨리랑 여름부터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게 또 사람이 살다보면은.. 부대끼고 하면 이게 아무리 방송이여도 죽이고 싶을 때도 있고, 너무 예쁠 때도 있고..
(전현무 : 여러분 이게 준비한 멘트라는 게 너무 놀랍지 않으세요?)
(피오 : 종이에 써있는 말인거죠? 저게..)
형제라는 게.. 형제는 아니지만 싸워가면서 정이 들어가는 것 같으니까... 헨리랑 앞으로 또.. 좋은 일이 있으면 또 나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그래도 이렇게 좀 아웅다웅하면서 계속 우리 멤버들 가서.. 전 우리 프로그램이 좀 오래오래 우리 멤버들 다 장가갈 때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사내연애는 하지 마시고.
내가 보기에 근데 사내연애 할 사람도 없어~
그래서! 이제 우리 황지영 피디님, 우리 서림 작가님, 그리고 우리... 또 하여튼 이따가 인사 드릴테니까 앞으로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할테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현무 : 그래요. 축하합니다.)
(피오 : 축하드립니다.)
(전현무 : 생방을 잘 하는 남자)
최대한 정확히 받아 적으려고 노력함.
틀린 부분 있을까봐 몇 번 더 듣긴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틀린 부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영상 링크는 첫댓
ㅄ 같다 정말...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러는거 너무 이해 안되네; 작은 자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