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에 담긴 특별한 에너지
각 나라의
고유한 언어와 말에도 파동의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어의 리듬이
얼마나 좋은 파동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그 나라의 흥망성쇠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그런 언어가 지니고 있는 영향은
시대적 배경과 황도대의 위치, 또는 지구의 배열과
그 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변화에 의해서도 나타납니다
마치
태양과 달의 중력이 지구의 바다에
파도를 일으키고 계절에 영향을 미치듯이 말입니다
지금의 우주적 위치에서는 기축언어라고 할 수 있는
영어가 파동음이 가장 좋고 좋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17세기 무렵 대영제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번영했던 것도,
또한 지금의 미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원리로 보면
미래(2050년대 이후)에는
한글도 기축언어의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글의 파동이
이 시대의 인류가 진정 바라는 놀라운
치유와 정화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의 파동 에너지는 치유 에너지 그 자체입니다
리딩으로 살펴보면
생물학적 구조로 이루어진 인간의 육체에서
가장 상위 기관은 송과체이지만
우주적 에너지와 공명할 수 있는
또 다른 기관은 후두부에서 목소리를 내는 성대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성대에는 우주적 차원과
공명하는 특별한 센스가 숨어 있습니다
목소리에서 나는 떨림의 진동이
뇌 깊숙이 존재하는 어떤 특별한 뇌엽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어떤 특정한 뇌혈류가 활성화되면서
우리가 지닌 의식의 영역이 확장됩니다
이러한 이론을 비약하면
종교적 주문이나 기도문을 반복해서 계속 외울경우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파동의 힘이 우주센스
---(우주적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 통로)를 가지고 있는
성대 속의 특정한 세포를 자극해서 의식의 영역대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원래 과학의 기초도 인간의 오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오감을 이루는 상위체는 곧 파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파동체의 가장
상위적 에너지를 한글이 갖고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싸이의 <강남 스타일> 과 같은 K팝이나
비틀스의 인기를 뛰어넘는
방탄소년단의 예기(藝妓) 는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 상을 수상했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오스카 92년 역사상 비영어권 영화로는
처음으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AP통신은 이를
---"세계의 승리a win for the world 라고 평가했습니다.
백인, 영미권 중심의
오스카 심장부에 태극기를 휘날린 것입니다.
이날 <기생충)은 4관왕
---(작품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CNN도
----"오스카가 오늘밤 역사를 썼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본 NHK와 영국 BBC도 이례적으로
메인 뉴스 속보로 수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미국의 블룸 버그통신은 북미 지역에 있는
2,000개의 영화관에서 (기생충)을 상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영화예술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것은
우리 민족이 지닌 깊고 높은 영성을 알리는 것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거대한
대한민국의 굿판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작은 시작일 뿐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4,000년 역사의 기운을 가진 땅의 지기와 하늘의 기운이
가장 왕성하게 전개되는 운이 함께 만나는 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의식 혁명은
2050년 이후부터 우리나라에서 시작 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태어날 후손은
대단히 깊은 지혜를 가진 영격 높은 영혼들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남북이 통일된 나라에서 천년의 융성함을 누리기 위해
태어나는 가장 신비로운 영혼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의식과 영성의 고차원적인 여러 단계가 열립니다.
그 통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뛰어난 과학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 후손은 5차원 세계를 열어갈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희망과 기능성을 가진 나라가
대한민국이리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육체에 거주하는 영혼과 마찬가지로 지구도 바뀝니다.
고대인은 지구도 환생한디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철학을 대표하는 스토이학피는
이 세상이 주기적으로 큰 재앙에 의해
멸망했다가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헬레니즘 시대의 유대 지도자이자 대표적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필론 Pihilon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 "이것은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의 힘에 의한 것이며,
이 불은 만물 안에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장구한 시간의 순환 안에서
만물이 그 불속으로 용해되어 들어가고,
또 그로부터 나온 만물이 새로운 세상을 구성하는 것이다."
그렇게 진화한 지구는
황도 12궁과 달의 인력, 은하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지구가 새로운 황도대에
진입하게 되면 그 시대 진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 후손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오늘을 사는 우리가 미래의 조국을 위해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보통 사람들은
매우 혼란스러워하거나 두려워합니다.
일반 상식을 벗어나는 미래의 현상에
본능적으로 의문이 들고 거부 심리가 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가진 고유성이
다른 민족에 비해 높고 깊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렇게 형성된 우리의 민족의식이
지금 시대에서 최고의 정점으로 향하는
우주적 흐름과 함께하고 있다는 현상의 원리를 깨단게 되면
자연히 그에 대한 거부 감정이 해소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의문스럽고 두려운 것이지
이치를 알면 오히려 긍정적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닌 의식의 정보는 바다보다 넓고 깊습니다.
그 광활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정보의 바다인
지구는 우주 의식의 일부분이고,
우리는 지구 의식의 일부분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