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자]음양적으로 그리되고 있습니다.오늘은 한글날로 10/9일이 되네요.물론 수비학적으로 가진 숫자가 되겠지요.지난날 글에서 말했지만 인간의 운명부는 A4용지 크기에 두께는 약 30센티정도 것이라 손가락으로 쥐기는 힘들고 받쳐서 들고 다닐 수 있는 두께가 됩니다.그리고 짜여진 양식이 한자이고 쓰여지는 것도 모두 한자입니다.여기에 60%이상의 기록 상태에서는 부처의 힘으로도 지우기가 안된다는 이야기를 했고요.여러 특징적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게중에 하나로 별도의 표지나 표지(명부)이름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몇가지 더 두드러진 특징이 있지만 애써 말을 아끼고자 합니다.소통의 사람이 나올 때 할려고요.
이렇게 한자에 대한 것은 금방 이해가 가겠지만 한글 이야기론 뜻밖의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아것은 현상계 관리 운용으로의 것으로 쓰여지는 것 같았습니다.각 지역 건물 위에 커다랗게 둥근 모양을 그려 그속에 한글 자음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ㅂ,ㅅ,ㅇ"등의 자음자 글이 됩니다.또하나로 영어는 악한 영들이 모여있는 주소의 주소지 나타내기를 영어로 했습니다,28살 먹은 여자 영가가 있는 곳의 주소지와 이름이"신sin X X ~아래쪽 영어 주소"가 되었습니다,이건 개인적 주소가 되고 악한 영들이 있는 큰 타이틀(장소 이름)은 한글로 두 자 단위로 5개(다섯 장소)가 되었습니다(참고:새로쓰기 글로 나타남).
(지난 글에 다 있는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이 일로 인해 일어난 일은 사연이 길어 생략했으나 기록으론 다 남겼습니다.)
인간의 운명부는 들고 다니는 존재도 보았지만 그이상의 내용은 알지 못합니다.내가 한자공부를 지속적으로 권하는것은 우주근원지성과의 소통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천부 모양이 거의가 막대형으로 직선이나 사선이 되는데,한자도 그러한 특성을 지니지요.그래서 그런지 한자와는 또다른 알 수 없는 없는 고대의 글짜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내가 한자는 초등 두 학년을 배운 한글 세대라 불편함을 많이 겪었기에 권장을 하는 것이죠.글쓰기도 뜻도 몰라도 되는데 읽을수만 있다면 된다고요.왜냐하면 3~4자 기억으로 검색이면 관련 내용이 다 나오거든요.
한글의 검색도 딱 한번 있었는데,"마다냐다가이가/오주라/탸다라내디자수"이렇게 눈앞에 글자가 뜨면 이 중에서"오주라"란 3자만의 글을 기억해서 검색을 하게 되면 하늘이 전하고자 하는 필요한 정보를 다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한문도 그와 같은 것으로요
아래는 유튜브"부자요술램프(좋은 생각)에 나오는 것인데요.
@1920년 4.1일 동아일보
문자와 언어 발원지=조선
@세계 문명을 창조한 한국인의 말
오랑캐 이(夷)는 일 부르는 사람 이(夷).=>위에서 살피며 일을 부르는 이(夷).가서 보시면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즉 부감(俯瞰):구푸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자(신).이렇게 됩니다.한자를 정확히 풀었다는게 되지요.
진인,대인,성인,에서 대인의 이야기인데,5황극을 뜻하고 펜타그램 5각별 이야기며,나오吾와 연결되고,미국의 펜타곤과 연결되는데 한국의 것으론 다보탑과의 연결입니다.각나라의 국기와 국장,미국 1달러와 한국 10원짜리가 대칭되어 있지요.별자리 수비학으론4+9=13으로 관세음보살 수 4와 아미타불 수 9의 것입니다,미국 1달러 지폐엔 피라미드(부처의 인적구조)에 전시안과 별자리 13,월계수 열매 13,화살 13개,꽃잎 13개로 되어있지요.근데 한국엔 우주근원 태극과 다보탑이 있고,일월오봉도와 일월부상도가 있지요.매 태극에 봉황이 함께 있고요.무궁화 삼천리 팔도강산(8도道)의 나라이지요.(중국의 산해경山海經:산과 바다(감로수)에 대한 경이란 뜻이고 산은 수미산을 뜻하는데,보살이 부처로 되어가면서 겪는 것들을 모아놓은 게 됩니다.그 주가 관세음보살 관련이고요.)
그래서 이제 묻습니다,동이東夷가 무엇입니까?동이를 모르는데 어떻게 도를 통할 수 있습니까?그게 가능합니까?!
나의 이러한 지금의 이 글들을 보충하는게 유튜브"조아학당"과"부자요술램프"사람들이 됩니다,그것 이해를 못하면서 어떻게 나의 글을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그님들도 이렇게 말하면 미친사람이라 한다고 하드만요(동영상 속).맞는 말이죠.
내가 지금껏 무엇을 말했냐 하면 결국 여기까지의 모든 글은 대우주적 연기 이야기란 것입니다.그대들이 가진 이름과 주소,옆집 사람과의 주소와 관계,옆동네와 산이름과 동구,서구 대덕구 이야기 매한가지,길거리 수 많은 간판들 그모두(이름과 모양과 색깔로의)연기적 것이란 것입니다.나에게 어디에서 수행을 해야 하는지를 메시지로 전하기를,수제 옷가게 이름으로 상호 이름이 19자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그곳은 오솔길 도로 모양이 7차크라 까지를 나타낸 소공원이 되는데 용화수가 됩니다.신기하게 그렇게 맞추어져 있습니다.현상계 현실적 것으로요.
다음으로,이렇게 이 대우주적 연기를 바로 알았을 때 바른 법(우주 진실상)을 안다는 것이 되고,거기에 따른 바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연기를 알아야 법을 알고 법을 알아야 연기를 안다는게 됩니다.여기엔 대충(애매모호함)이 없습니다.따라서 지금과 같은 철학이란 것도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되지요.그원인 종교가 무너지면서 그리되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미륵이 세상에 나가면 이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종교라 해도 좋고 철학이라 해도 좋은 것이고요.그이름 선택은 인류가 하면 되는것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