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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랑방 부산 40 계단 옆 계단 소개
이동재 추천 0 조회 41 07.04.30 14: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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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4.30 14:21

    첫댓글 주변환경이 너무 지저분 해서 영 분위기 잡치네.....Volume이 너무 크서 중간 중간 짤랐더니 작품이 영 엉성해져 버렸지만. 그래도 눈요기 삼아 보아 주소.

  • 07.04.30 17:50

    이거 도대체 뭔교? 흘러간 노래중에 피난시절을 소재로한 "40계단 층층대에 울고 있는 나그네...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 하세요..." 그자리입니까? 아니면 금화여관 ,황금장 여관 단골이란 말입니까? 아침에 여관밖에서 소리지르는 쌍화탕 하나 사마시고 희정식당에서 아침먹고 가라는 이야기 인교? 그라고 집에 들어가서는 "야근"한거지요?

  • 07.04.30 21:47

    부산시장이 감동받아 내일 아침 시장실로 오라카네. 시민정신이 뚜렸하다고... 사진찍으며 중얼중얼 하는 모습 보며 지나던 시민 여러명 넘어졌다지 아마.. 화질이 좋아요, 우리 교수님!

  • 07.04.30 22:17

    사진은 뭐꼬 또 대사는 누가 읊었노! 내사 마 (욘사마보다는 낫제!) 오랫만에 웃는다. 근처에 사는 잘난 친구들 보다 40계단 층층대가 원층 정겹다. 사진 찍다가 몇명 넘어 졌기로서니 차마 시장이 부를라꼬! "화질이 좋다"는 말 때문인데, 오래전 잘 나가던 선배 부부와 골프를 하는데. 그 당시 "구질이 좋다"는 말이 운동선수에게 큰 칭찬이라, 나도 얼떨결에 선배 부인한테 "질구가 깨끗하다"고 칭찬했다가 내 성처럼 좆나게 안 터졌나.

  • 작성자 07.05.01 00:07

    이건 40계단이 아니고 그 옆에 옆에 있는 계단인데, 조형미가 빼어나 내가 소개 하는 겁니다. 40계단도 함께 찍어 놓았으니 곧 소개해 올릴테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 07.05.01 13:58

    이 계단을 보니 공병학교 OBC 갔던 일, 어느 외출에서 박해성이 무릎 까졌던 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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