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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스리랑카 여행기 8 "누와라 엘리야 시내 및 러버스 립"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468 14.04.21 13: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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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2 00:00

    첫댓글 ㄷㄷㄷㄷㄷ
    이빨 마주치는 소리...
    여행기가 하다하다 슬픈 소설이 되었다.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이 섞여있긴한데 이상하게 슬프단 말입니다.
    노예가 넘 이뻐서 그런 일이 생겨요.적당히 이뻐야지...ㅠㅠ
    노예12년의 그
    흑인여배우(루피타니옹고)가 생각나요.
    또 다른 영화(논스톱)에도 나왔던데...
    암튼 제 댓글도 점점 엿가락처럼 늘어나고...
    큰 일입니다.
    다행히 곧 끝난다니 안심입니다.

  • 14.04.22 00:05

    영어를 많이 읽었더니 눈이 빠질것 같다....

  • 작성자 14.04.22 15:03

    영어를 많이 읽었더니 눈이 쑥 들어간 것 같다....

  • 14.04.22 15:57

    아이쿠~ 참! 연인들 이야기가 진짜인 줄 알고 홀딱 빠져서 읽었더니 작가님이 소설을 쓰셨구만요. 줄거리도 탄탄하고 전개도 좋아서 작가로 나서셔야겠어요.
    근데 결혼하는 신랑, 신부가 나이들어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이겠지요. 거의 혼주급으로 보여요.작렬하는 자외선 탓으로 해 두렵니다.
    스리랑카 차밭을 보고 온 아들이 제주도 오설록 차밭을 본 뒤에 하는 말이 "그 참!! 차가 몇 잔이나 나올랑가!" 하더군요.
    원도 없이 넓은 차밭 보시고 온 분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4.25 06:36

    예, 정말 차밭은 끝이 없더군요. 기후나 토양이 적절한가 봅니다.
    타밀족 여인들이 일하는 것을 보니 딱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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