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악산 오르는 길가에 활짝 핀 철쭉꽃 향기에 발길을 멈춰보기도 하고
준비한 김밥을 새들과 같이 나눠 먹으며 높은 능선길에서 바라보는
맑은 물이 가득찬 저수지며, 정상의 철탑은 우리에게 많은 희망을 줬다 -
No1 모악산 오르는 길가 활짝 핀 철쭉꽃 향기에 매혹되어 발길을 멈춘 여인네의 모습
No2
No3 오손 도손 걷다가 지친 발길 멈추고 준비한 김밥을 잡작스래 찾아온 이름 모른 새와 나눠 먹다
No4
No5
No6 모악산에 바라 본 구이 저수지
NO7 모악산 정상에 우뚝선 통신탑
첫댓글 사진도 멘트도 어쩌면 ...연록색 새싹과 같이 새로운 희망을 던져 주는 사진 즐겨 봤습니다.
희망을 갖고 가는 길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님들 희망을 갖어 봅시다.
사진과멘트도꽃처럼아름답게달으셔네요 고당님의카페에서만은배움을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