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class="b"><font color="#0000ff"><strong>예수님의 눈물</strong></font></span> </p><p><!-- end article_writer --> </p><div class="bbs_contents" id="bbs_contents"><div class="bbs_contents_inbox"><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table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tbody><tr><td><xscript type="text/xxjavascript"></xscript> <center><table style="border: 12px ridge rgb(255, 196, 183);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28, 213, 210);"><tbody><tr><td><table bordercolor="#ba948c" bgcolor="#edcfc9" border="2"><tbody><tr><td><center> </center><pre><font color="black" face="바탕체" size="3"><ul><ul><br>
이 세상이 흘리는 눈물을 생각하라<br>
눈을 빨갛게 충열시키는 눈물을 생각하라<br>
슬픔, 시련, 걱정을 생각하라<br>
주님께서 지셨던 십자가를 생각하라<br>
<br>
죄에 의해 찢겨진 마음을 생각하라<br>
주께서 승리하셨던 영혼을 생각하라<br>
그러나 절망 속에서 비뚤어진 채 그들은 누워있다<br>
죽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서...<br>
<br>
인생의 비탄과 번민을 생각하라<br>
비통과 고생과 싸움을 생각하라<br>
반시 후 비틀거리게 될 걸음을 생각하라<br>
보이지 않는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생각하라<br>
<br>
즐거움이 없어질 날을 생각하라<br>
여행이 끝나고 돛을 내릴 때<br>
저 건너 세샹에는 오,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br>
더 많은 눈물일까 아니면 축복받은 영원일까?<br>
<br>
울며 이를 갈 것인가<br>
혹은 왕관과 빛나는 월계관을 쓸 것인가<br>
하느님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실까<br>
혹은 영혼이 수척해 질 때까지 <br>
영원토록 울고 있을까<br>
<br>
오오, 하느님의 부르심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br>
그리고 침대에서 관으로 시체가 옮겨질까?<br>
영혼은 하늘의 기쁨에 찬 외침을 들을까<br>
혹은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저주를 받을까?<br>
<br>
오, 어떻게 될까 친구여 <br>
내말을 들으라 내가 기도하노니<br>
소름끼치고 사악한 천사가 오늘 당신을 부른다면<br>
영원토록 눈물, 눈물, 눈물을 흘릴 것인가<br>
혹은 당신이 보는 바 주님의 정결한 얼굴처럼<br>
모든 눈물이 씻어질 것인가?<br>
<br>
나는 예수님의 눈물을 생각하고 있다<br>
나자로의 무덤에서 흘리신 눈물,<br>
예루살렘을 보시면서 흘리신 눈물,<br>
겟세마니에서 우리를 위해 흘리셔야 했던<br>
간절한 울음과 눈물을....<br>
<br>
<br>
<br>
</ul></ul></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div></div></div><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tbody><tr height="45"><td width="70%"></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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