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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78
내 오랜 기억에 남아 있는 편린 하나예쁘게 마지막 화장 하고 영안실에 누웠던아흔 살의 마지막 엄마의 모습- 서영우****이미 시들어서 꽃잎이 다 떨어져야 하지만 색만 바랜 채 남아있는 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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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의 주검에 화장을 하다~~아흔 살 어머니의 마지막 고운 얼굴이 그려지는 듯 하네요. 후회 없도록 살아계실때 잘 해야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엄마 아버지 생각납니다엄마 생신이 다가오는데 갈때마다 하얀 국화만 사갔었는데 이제는 후레지아 한아름 사갈까 합니다
🌹제목도 참 아름답고 사진도 글도요 후회없이 잘 해 드려야지란 생각으로 감상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
첫댓글 꽃의 주검에 화장을 하다~~아흔 살 어머니의 마지막 고운 얼굴이 그려지는 듯 하네요. 후회 없도록 살아계실때 잘 해야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엄마 아버지 생각납니다
엄마 생신이 다가오는데 갈때마다 하얀 국화만 사갔었는데 이제는 후레지아 한아름 사갈까 합니다
🌹제목도 참 아름답고
사진도 글도요
후회없이 잘 해
드려야지란 생각으로
감상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