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있는 친지 집으로 쉬러 갔다가 뒷산 산행하고 왔습니다.거의 1천고지 되더군요.산이 매말라서 인지 버섯은 거의 보이질 않네요.힘들게 등산했단 생각으로 정상까지 올라 갔다가 하산 하면서 능선을 2개나 건너뛰에 하산하니 평창이더군요.영월로 올맀다가 평창으로 하산, 아들에게 전화해서 겨우 차타고 귀환, 창피 합니다.이런 실수를 하다니~~~
첫댓글 그래도 시간만되면 산행하시네요저는 내년에 영월이나 평창산속에서 살려고 마음먹어서 요즘 매일 살집보고 있습니다제가 그쪽 산속에 가면 놀러오세요
좋은곳으로 선택 하시네요 근데 저는너무 추워서 다른곳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래도 시간만되면 산행하시네요
저는 내년에 영월이나 평창산속에서 살려고 마음먹어서 요즘 매일 살집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쪽 산속에 가면 놀러오세요
좋은곳으로 선택 하시네요
근데 저는
너무 추워서 다른곳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