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서 운정까지45수행하면서 논현역들려서
가자면서55받고운정지역 달인지별인지마을에
도착하고 서울오는버스를 타고가던중 보통2km
반경으로 탐색하는중에 야당동에서 양평동
30k오더케취 전화했더니 야당동241-2로안내
네이버로써치하니 내위치에서1km 근데 착각임
직선거리인데 철길을 넘어야하는 직선거리
운정역까지는 가깝기는한데 길모른나는 가다가
공사중인육교로가는데 끝에는 막혀있네 되돌아가기는 시간이아까운데 그곳에서 고민중
목숨걸고 5m되는 높이의난간을타고 내려갔더니
진흙탕길 내양복 흙천지 주변은 온통공사길 개들은
반갑다고난리부르스 목적지는300m근데길은없네
손은왜안오냐고 상황실도난리 결국은1시간만에
도착 손도반가웠는지고생많았다고하네요
근데나가는길도 몰라서또해멨네요 어찌하다가
결국은나왔는데 운정 가구단지 부근 빌라단지
모르면포기하는 지혜도필요하지만 덕분에고생도
했지만 손도 미얀했는지 요금은 섭섭치않게주더군요 이날은 그이후부터 잘풀려서
간만에 주머니가두둑했던하루였습니다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운정역근처 도시와농부 타운하우스 콜잡으면서
고래등
추천 0
조회 1,363
13.04.22 02:47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고생하셨읍니다 그 오지를 맨몸으로 넘어가시다니
흐미 ~~~
5 m 담 타기와 흙더미 ,,,,,,,
1 시간 만에 조우 !!!
님은 프로이십니다.
단,
목숨과 건강은 하나입니다 !!!
한시간만에 도착하셨는데 뭐라 안할 정도로 오지였나보네요ㅋㅋ 저도 고림동 내려서 집까지 한 7~8킬로 걸어왔는데..개들이 엄청 짖어대더군요..순간 호랑이소리어플 찾았다능.....그거 들려주면 조용하다고 하기에..
개들이 반가운가봐요 시골에사는개들은
순진한가봐요@@@@
택시라는 아주 좋은 교통수단이 있는데 참 고생 하셨네요.
처음엔택시탈려고 기다렸는데 그놈의지역엔택시도
안보이고 1km안빢이라걸어갔더니 네비도모르는
길이고 공사가 안끝난지라 도통길도 틀리고 정말이지 대리경력 5년차에 이런고생 몇번안되는
추억이네요
도시공부 우리집입니다 ㅋ
거리로는 운정역까지 10분이면 되는데 길이 ㅈㄹ 이라...ㄷㄷ
좋은동네사신걸축하합니다
대부분 단독주택단지 아니면
전원빌라단지 대리부르실땐
택시타고 오라하면 좋은데
아쉬움이 남네요
개라도 반겨서 다행~~ㅋㅋ
시골개들은 저녁에는사람보기가힘든지
너무반갑게 맞이하네요
와..고생하신게 글에서 팍팍 느껴지네요..
제가 그쪽에서 장비일을 해봐서 쪼꼼 아는데 완전 헤메기 딱 좋은 곳이에요 ㅡ.ㅡ;;
굴다리를 빨리 찾는게 급선무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말입니다 처음이라 고생을사서 했네요
이렇게알려주시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