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성일기는 아니지만 느낌은 비슷한 기도 노트를 써왔습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재인식하고 예수님처럼 존중해드리기 시작했던 신학교 1학년 때부터 인데요. 이제 28년 정도 되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두께로 여러 종류의 노트를 사용해서요. 모아보니 몇 십 권이 됩니다. 사진은 최근 새로 시작한 노트인데요. 잘 펴지고 필기감이 좋아요.
2. 개척 후부터는 교회에서만 작성하는 기도 노트가 있어요. 교회 도착하면 성령님을 의지해서 잠시 문안인사처럼 기도하고 노트를 펼칩니다.
성령님께 어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듯 편하게 작성해요. 현재의 기분과 감정을 진솔하게 씁니다. 그냥 감동 속에서 믿음으로 주욱 쓰기도 하고요. 종종 한 문장 두 문장 기록한 후 잠시 기다리기도 합니다.
3. 성령님께 글로 고백드린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서요. 그러나 무언가를 듣고, 보고,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존중해드리는 의미로 성령님의 감동, 세미한 음성 등을 기다리다가 다시 작성하고요. 대화, 근심, 감사, 믿음의 고백 등 한 두 페이지 작성하고 마칩니다.
25년 정도는 성령님께 친밀한 고백을 표현하는 기도 노트를 작성했는데요. 3~4년 전부터 감동을 주셔서 성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기도 노트로 작성합니다. 성령님께, 예수님께, 아버지 하나님께 각각 친밀한 기도를 작성하는데요. 짧으면 15분, 오늘 같은 경우 거의 30분 걸리더라고요.
4. 기도 노트 작성을 마치면 다시 조용히 기도드립니다. 제가 먼저 은혜를 받고 이후 성령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감동을 따라 중보기도, 성경공부, 거룩한 독서, 소통과 교제를 시작합니다. 이 모든 걸 이미 함께 계신 성령님을 믿음으로 인식하면서, 또 의식하면서 진행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교회 안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누리면서 제 영혼이 힘을 얻는데요.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께서 지금 제게 원하시는 것도 이것이라서 경건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처럼 제 영혼에 반복해서 울려퍼지는 찬송가 가사가 감격적입니다.
5. 내 맘 속에 솟아 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 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첫댓글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서로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해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연습을 기록해야겠습니다. 제가 먼저 은혜를 누리고 경건함 가운데 성령님과 동행해야지만이요. 누군가에게 성령님 은혜가 전해질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서로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해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연습을 기록해야겠습니다.
제가 먼저 은혜를 누리고 경건함 가운데 성령님과 동행해야지만이요. 누군가에게 성령님 은혜가 전해질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성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아멘, 아멘♡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위해 힘쓰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도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8년 동안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이어오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본을 받아 나눠주신 방법들을 사용해서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힘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과 회복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 가운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힘쓰시는 형제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너무나 귀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
수십년 간 기도노트와
교회에서만 작성하는 기도 노트,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친밀한 기도드리시는 노트로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며
본을 보여주셔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저도 목사님의 본을
좀더 배우면서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영혼의 평안과 평화를 누리는
경건의 루틴을 힘쓰겠습니다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쉼있는 저녁되셔요 목사님 꾸벅꾸벅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동행하는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