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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여중생의 동백 아가씨
신춘몽 추천 2 조회 58 22.12.03 11: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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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3 11:35

    첫댓글 참 대단한 짝궁입니다. 어디서 그런 짝궁을 만날 수 있겠어요?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는 것'이란 노래가사가 입을 맴돕니다.

  • 작성자 22.12.08 09:10

    아이구 어쩌나? 성 폭행에서 성" 을 삭제 한다는 게 그냥 올라갔군요. ㅠ ㅠ
    또, 지금은 모든 사람이 알듯한 아들의 엄마 이름도 바꾼다는 게 ,,,
    하기야 욕한 건 아니니까 괜찮지요? ㅎㅎ
    소풍가면 진달래꽃을 머리에 꽃고 웃어주던 좋은 친구였어요.
    다른 연예인 엄마들은 티비에 잘 나오는데 친구는 나오지 않내요?

  • 22.12.04 09:58

    맛깔스러운 글 속에 빠져
    잘 읽었습니다 ㆍ
    친구분이 완쾌되셨기를 바랍니다ㆍ

  • 작성자 22.12.08 09:14

    내 글은 읽기가 쉽다고 해요. 나는 그냥 입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거든요.ㅎㅎ 레이스도 리본도 달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요. 그래서 "시 쓰기에는 도전하지 못하는 거에요.
    "시 는 너무 어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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