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마다 시온중창단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멤버들 모두가 성령의 음성을 듣는 기도의 비밀을아는 예배자로 서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모스의 아들 눈물의 선지자 이사야 ~! 50년넘게 선지자 로 활동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처럼 조혜영 사모님께서도 우리 장애인 문화예술인 인들에게 성경말씀을 전해봅니다.
요즘시기에는 점점더 우상숭배식으로 신앙생활 즉 감사가없고 주를 버리고 믿음이 뒤로가는 혼란한 시대에서 살고있는 우리들...
이시간에는 눈물의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약속을행하지않고 종교행위를 하는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회개할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라~!
유다인들은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지아니하고 보여지는 형식으로 행한행동을 이사야를 통해서 꾸짖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 앞에 나아가라는 사명을 우리들에게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우리모두가 순종의 삶으로 바꾸자.
하나님의 말씀에 벗어나지 않게 순종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아멘 ~!
우리 시온중창단 단원들과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은 내일의 꿈의무대에서 문화예술인 으로써 멋지게활약하고자 ~!
정진욱 멤버 를 비롯해서 오늘도 조혜영 사모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악보를 볼수있도록 계이름을 배워보았답니다.
35°가 넘은 폭염에서도 무더위와 싸우면서 문화예술인 으로서 성장하고있는 우리들입니다.
조혜영 사모님께서는 우리 멤버들에게 언제 제일 행복한 마음을 느끼세요 질문에...
오한나 멤버 께서는 관중들앞에서 공연하면서 함께 호흡할때가 제일 행복하다면서 환한 미소를 짓었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인 으로써 활동하고있는 정진욱 멤버 가 연주하는 오카리나 소리를 들으면서 조혜영 사모님과 함께하는 성경말씀 공부를 모두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