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문앞 진화위법 개정안 발의 의결촉구 국정조사촉구1인시위 [1,189일]
일시:2024년11월29일(금) 오전 11시30분~12시30분
장소:국회정문앞
참여:(사)제주 4,3 기념사업회 백경진 이사장님
(사)제주 4,3 기념사업회 백경진 이사장님 이 2024년11월29일 (금)국회정문앞에서 11시30분~12시30분까지 진실화해기본법개정안촉구 1인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1인시위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유족회를 비롯한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단체와 순번을 정하여 실시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김광동위원장이 12월9일 퇴임에 앞서 한나당 비례대표출신 물망초법인 박선영대표(68세 )를 진실화해위원장 으로 임명이 유력해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북한 인권 운동을 위해 힘써온 사단법인 물망초재단의 박선영 이사장이 4일 오전 진화위에 전쟁 범죄 피해 진상 조사 및 보상 등을 요구하는 민원인들에게 ‘사실과 다른’ 내용의 진정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취지로 정근식 진화위 위원장을 직권남용 및 사기교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형사 고발하고 나섰다.
고발장에서 박 이사장은 “8.15 해방 이후 6.25전쟁을 지나 최근까지 북한 정권과 인민군, 게릴라(빨치산), 남파 간첩, 남·북한 좌익 계열 인사들이 저지른 민간인에 대한 집단 학살, 암살, 징집, 납치, 테러 등 반(反)인도 범죄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고, 그 대부분은 계획된 범행이었으며, 그 참혹함이나 피해의 정도에 있어서도 국군이나 경찰의 오해 또는 실수로 빚어진 참사(慘事)와는 비교되지 않는 비극이었다”고 지적했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와 국가폭력범국민연대는 박선영이사장의 진실화해위원장 자격에대한 적대세력 옹호를 하며 중립적인 입장보다는 우클릭편향의 인식에 회의적 반응 을 보이고있습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죽어가고있다! 국회는 진실화해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하라!!!
첫댓글 엉뚱한 × 이 낙점되었구나
그나물에 그밥들이다
서울시 교육감 보수흐보로 출마하여 경선에서 탈락한 고물이 진화위원장물망에 오르고있다
윤석열 인재풀이 바닥이났다.
탄핵일보직전에 고물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