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알랑님은 벌써부터 화요일 왕초짜 모임의 진행을 맡고 계시고, 목요일 디베이트 클럽 B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금요일 정기 모임도 거의 매주 빠지지 않고 성실히 참여하여, 다른 여러 회원의 모범이 되어 왔습니다.
타인을 고려하는 마음씨 또한 운영자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늦은 감이 있지만, 오늘부터 알랑님을 운영자로 모시고자 합니다.
다른 카페에도 외국사람이 카페 운영자가 된 선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처음인지도?
여러 회원님들의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6월 13일, 포항영어모임 카페지기 닥터굿바 올림
첫댓글 그렇잖아도 알랑님이 당.연.히 운영자인줄 알고, staff 시냐고 여쭈었더라는... 바로 어제 말이죠...(아니라고 하셨었는데...ㅋㅋ 이제 기네요~ㅋ)
참! 알랑님 운영자되신거 축하해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축하해요~ 알랑~~~~!~ ^^
와우~알랑~한턱쏴!!!!!!!!!흐흐흐흐~~
hey Congrats Alain! part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