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기차에서 탤렌트 유준상이 막도망가는데 항상 그럴때면 기차밑에 뚜껑같은것을 열고 그밑을 달리고있는 새마을호같은 기차느 갈아타고 도망을가는데 경찰들이 새마을호를 다른칸으로 옮겨버려서 같은곳에 없어서 더이상 탈출을 못하고잡히는 꿈입니다.. 그런데 또 같은 기차인데 이만기와 이만기 부인이타고 있었고또 경찰들에게잡히는꿈인데 이번엔 아예기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해놓고 이만기 있는쪽부터 입구까지 경찰이 있어서 잡힐수밖에 없는꿈입니다~
두사람도 죄목은 도둑인거같고요 기차에 이만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편안하게 앉아있다 잡히는꿈인데 제가 뭘훔쳤냐고 물어봤더니 모자를 훔쳐서 기스났다고해서 다시 갔다준다는 식으로해서 훔친물건을 이용한다고 이만기 부인이 말해주더군요 이땐 이만기씨도 앉아있고요~ (엄청난경찰이 투입되었어요~ 제가 그장면에 있기는한데 마치 티비를 보듯이 보고있었어요)
제가 이만기씨부인이기도했던거 같아요~꿈에서..
장소가바껴서 제가 이만기씨 부인인데 어떤 노래방같은곳에 숨어서 있더군요~ 하루만이용한게아니고 3일정도계속이용했어요 그러다가 노래는안하고 그렇게 방을 이용하는게 주인이 싫을까봐 동전을 넣어서 기계에서노래가 나오게했고~ 이때 내모습은 이만기씨 부인모습이였고 엄마가 함께있었고
남들에게 들키지않고 집에가려고 몰래 그건물에서 탈출하려고 옥상에서 좀 우스꽝스럽게 하면서 기어갔던거 같던데 이모습을 건너편에 있던 학교학생들이 보고있다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해서 제가 여러사람이 볼수있게 컴퓨터 같은데 올릴까봐 그학생을 협박해서 그내용~을 지우는꿈입니다 잠시후제가 저희집인지 시댁인지 2층계단에서 머리를 많이 짧게자른모습으로 (계속저는 이만기씨부인모습이예요) 음식을 잘할수있다면서 내려오고있었어요~이때는 좋은집이였고요 그런데 그모습을 또다른내가 보고있는거 같았어요~
그런와중에 동생이저희집에 놀러온다고해서 오라고했어요~
현실의 저는 아버지 제사에다녀왛고 많이 약해지신엄마가 혹시라도 제게 부담을주실까봐적당히 선그었고~ 모시고있는오빠가 간이 좀 안좋다고들었는데 그냥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상황이고얼굴을보니 빨갛고 까매서 죽까 겁이났어요 저희 엄마가 자식차별대우를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많이하신분인데 큰아들은주다안주니 아예 명절이고 제사때고 오지않는 상황이고~진짜 아무것도 그저 서러운 맘으로 큰 제가 어머니를 모실수도 있겠구나..하 또 미리 앞서서 생각하는중이고요 또 가게는 토.일 정말일을잘하는아이가 만둔다고해서 다른 아이를구 해놓은 상횡입니다..저에게 서운한게 많았나봅니다
첫댓글가게 관둔 직원이 나가는게 이만기 잡히는걸로 보이구요 또한 유능한 직원 채용 하는게 유준상으로 봅니다 해서 이꿈은 님 직원 채용 하는것과 관련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그렇게 잘 할수 있다고 생각 한게 직원들 매끄럽게 잘 이끌어갈 장면으로 보입니다 다른 잡다 한 장면은 이꿈을 헷갈리게 하려는 악세 사리에 불과 합니다
첫댓글 가게 관둔 직원이 나가는게 이만기 잡히는걸로 보이구요
또한 유능한 직원 채용 하는게 유준상으로 봅니다
해서 이꿈은 님 직원 채용 하는것과 관련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그렇게 잘 할수 있다고 생각 한게 직원들 매끄럽게 잘 이끌어갈 장면으로 보입니다
다른 잡다 한 장면은 이꿈을 헷갈리게 하려는 악세 사리에 불과 합니다
아..그렇게 이해하면되는군요~
이만기는 기차가 멈췄었고
유준상은 달리는기차였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