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영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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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24일 저녁 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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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저녁식사와 함께 고급 외제 양주를 곁들인 술자리를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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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인터넷사이트 노컷뉴스가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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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에 따르면 안 부총리와 유인종 서울시교육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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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일행은 24일 오후 7시 40분부터 울산시 달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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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한정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1인분에 4만원씩하는 식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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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7년산 12병을 주문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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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문서에 따르면 발렌타인 17년산은 병당 2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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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측은 "저녁식사 값이 너무 많이 나와 지금 계산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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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계산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줄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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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에서 5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노컷뉴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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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총리는 이에대해 25일 “전국 시ㆍ도 교육감 협의회 초청으로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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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면서 몇몇 교육감과 담화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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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전혀 마시지 않았다”면서 “1시간 가량 머물다 울산대 총장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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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을 위해 근처 호텔의 커피숍으로 먼저 자리를 옮겼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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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끌끌끌 쯧쯧쯧~~
오이님 대화하다 갑자기 사라지시지 맙시다
짐승이 따로 없습니다...슬퍼할때 슬퍼하지 못하면 개만도 못한 종자들이죠..
누구하나 제대로 된 인간하나가 없구나...
헉..주원님 머리에 불부터 꺼드리죠. (창 몇 개 닫다가 잘못 닫았는데 마저 하나 닫아 그리됐어용..죄송함당..)
세상 말세입니다,..정말
이사람들해찬이쫄개들인가?
망할인간들 온나라가 분노와 울분의 도가니인데 지도층 인사라는인간들이 저런잡배들같으니 ㅉ ㅉ
부지런히 처먹어라.왜 샥스핀 먹지그랬냐? 내돈도 아니고 니돈도 아니고,나라돈으로 먹었을텐데? 도대체 니덜 대가리안에는 똥만 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