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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하나님께서 마리아에게 예수를 태어나도록 했다면 왜 정혼한 여자가 배가 불러 다른 사람들이 죽이네 살리네 할 때까지 놔뒀다가 그때서야 그 말을 하겠는가? 진정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누군가에게 잉태시킨다면 “너는 들어라, 앞으로 이렇게 잉태하여 이렇게 될 것이니 그런 줄 알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그걸 몰라서 문제가 생긴 뒤에 사자를 보내 이렇게 됐으니 받아들이라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마태복음 2장 1~2)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16)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동방박사가 찾아옴으로 어떤 일이 생겼는가? 어린아이를 죽이는 피비린내가 납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역사하기 위해 태어나게 했다면 조용히 태어나게 하지 왜 동방박사가 와서 헤롯왕에게 왕이 나셔서 경배하러 왔다 하여 무서운 재앙이 생기게 하겠습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예수님 한 분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어린아이를 살육하는 하나님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이 교회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악하고 포악하게 만드는 것인지를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랑보다 더 높고 위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7~8)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13~14)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포악한 헤롯왕이 동방박사 뒤를 미행하여 못 찾아냈겠는가? 찾는 순간에 동방박사도 말이 날까 죽였을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헤롯왕 하나 데려 가버리면 끝나는 데 수많은 어린아이를 죽게 했겠습니까? 말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계속 백성들을 현혹하여 돈을 거둬들이고 배불리고 잘 먹고 사는 것입니다.
수많은 어린아이를 죽이고 예수님을 보호했다면 예수님은 세상에 악의 씨로 온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살아난 예수님이 어떻게 만백성을 구하고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을 이끌어주는 그 자리를 갈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구세주가 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예수님을 얼마나 욕되게 하고 악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와 똑같이 태어난 사람의 아들이라 했습니다. 낮은 곳에서 위대한 것을 깨우친 분으로 받들고 그냥 가면 됩니다.
~*아버지를 믿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는 사람이 돼라.
(마태3장13~17)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의 심정을 압니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공생애의 길을 가기 시작하여 만백성을 구한다고 하면 됩니다. 그러나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왔다는 것은 사기극입니다. 제가 세례를 받을 때 어느 장로에게 세례를 받으라고 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깜짝 놀라며 장로는 세례를 줄 수 없다 하여 1~2 년의 세월이 지난 뒤 갑자기 하나님께서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그래도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니 가서 세례를 받으라 하여 그 집을 찾아갔습니다. 세례라는 것은 말로써 대화로써 되는 것입니다. “잘 해보세요. 열심히 해보세요.” 그 말 한마디 듣고 나왔습니다.
성령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면 성령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본인이 만백성에게 드러나신다면 지금도 직접 관리를 하시고 통제를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왜 이런 걸 만들어 진리가 숨을 못 쉬는 세상을 만들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마태복음 4장 1~3)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물에서 나온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다면,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마귀에게 시험받으러 보냈다는 것입니까? 성령에게 이끌렸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도했다는 것인데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등하다면 누가 시험을 받으러 간 것입니까? 하나님이 시험받으러 간 거신데 그렇다면 하나님보다 더 높은 누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식 교육시키는 데 천사한테 시켜도 부족한데 왜 마귀한테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사람이 되라 하겠습니까?
마귀는 예수가 돌을 떡덩이로 만들 수 없는 인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5~6)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뛰어 내리지 못할 것을 마귀는 알았다. 그걸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예수님 같으면 마귀가 시험을 했겠습니까? 그걸 진리요 하나님 말씀이라 매달려 앉아있으니 이걸 어찌해야겠습니까? 마귀는 마술사처럼 사람의 마음을 혼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교회는 사탄의 마술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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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