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기에는 상주와 비상주란 것도 적용되고요.내가 이러면 혹자는 제법무아요 제행무상인데 뭔말하나 하겠지요.만약에 그렇게 말하는 불자가 있다면 나는 분명히 합니다."천상의 연못/석정수石井水/해인감로海印甘露"가 바로 우주의 근원이라고요.물속에 뭔 내가 있고 너가 있겠으며 형상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산은 산 물은 물이란 말은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의 것이란 말입니다.도가 통해서 나온 말이 아니라 우주적 연기에 따른 말이되어 나온것입니다.
(이해의 문제로 여기서 중요한건 인印이란 도장 인 이야기가 됩니다.달리 표현으로 글과 말 그림,부적이나 마음도 되지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인간에게 집이 있으면 부처에게도 분명히 집이 있지요.똑같은 사람이니까요.인간에게 육신이란 몸뚱이가 있다면 부처에게도 마찬가지가 됩니다.그래서 인류의 첫조상이 되는 물고기인 북해바다의 큰 물고기 곤이가 붕새(봉황)가 되어 하늘로 날아올라 남해 바다에 도달했다 하지요(붕새이야기).그러면서 이르기를 뱀이 용이 되어도 그 비늘은 가져가고,용이 봉황이 되어도 그얼굴을 가져간다 하지요.중생의 사람이 부처가 되어도 중생때의 몸과 얼굴모습은 그대로 있다는 말입니다.즉 사람의 모습이죠.다만 귀 크키와 모양이 조금 다르고 머리의 육계 상투와 관세음보살과 같이 보관을 쓰는 경우 등이 다를 뿐이지요.실제로 음의세계에서 이 땅에서의 불상모습과 그대로의 것이란 것입니다,그자체가 되는것이죠.고대 모든 문헌에서 한결같이 하는 말,땅은 하늘을 닮았고,하늘은 영사기요 땅은 스크린이다 합니다.
오늘 아침이나 점심시간 이 땅에 새 한마리가 날아움직이는 것을 봤다면 하늘의 별하나가 움직였다는 말입니다,연기적 것으로 그리되었고 이땅에서 그영향의 일이 일어납니다,아니 이미 일어났습니다.이게 대우주연기입니다.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어 이것이 있다 입니다.그누구도 부인못하는 정확함의 것이 됩니다.일체의 것에서 그렇습니다.무명에서 시작해 노사로 12연기를 이야기 함은 대우주 연기를 이해시키고자 하는데 있는것입니다.이에 미치지 못하면 언제까지나 해탈이란 대자유인이 되지 못하고 지구안에 갖혀사는 중생의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무명이라는 까막눈의 사람이죠.
이제 그래서 하는 말인데,여러분들의 두 눈에 여러분들의 몸뚱이가 존재해 보인다면,보이는 것이면,부처의 형상도 있는 것이고 보이는 것입니다.일찍히 눈을 뜬 자와 까막눈의 중생과의 차이에서 오는,보고 못보고의 문제가 있을 뿐이죠.이 문제로 노자의 도덕경에서 이르기를"성인은 스스로 들어내지 않아도 드러나고,말하지 않아도 알아들으며,행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했습니다.보여주고 싶어서 보여준게 아니라 눈맑은 자는 스스로가 부처(모습상)을 알아본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음의세계 것으로 소통을 했다는게 됩니다.자연스레 이루어지는 일입니다.행함의 문제에서도 많은 현자들의 글에서 피력해 놓았습니다.일생보처보살로서 나의 모습을 본 사람은 내가 태어나 10대에서부터 60대까지 있었는데,기억으로 오직 20대에서 만은 나의 음계에서의 부처상 모습을 본 사람이 없는 게 됩니다.
나의 모습을 60대 이후에 본 사람들은 나의 모습이 어떠했으리라 짐작이 가지만 10대에서 50대중반까지의 내 모습은 부처상이 있었겠지만 그모습이 어떠했는지는 나는 알지못합니다.뒤늦게 깨우쳐 안 사항이고 음계에서의 내모습을 확실히 본 것은 2019년이기 때문이며,내가 음계에서 호칭되는 나의 이름이 부감인것을 알게 된 것은 2013년입니다,그리고 지난시간 내모습을 본 사람들의 행태는 다섯가지 사람으로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전체적 모습을 다 보는 사람과 별다른 어떤 모습도 보지못하고 기운에 따른 일어나는 일의 사람도 있습니다.이 내용은 다음글에 써겠습니다.
이렇게 해도 혹여라도 무아라 하고 형상이 없는 것이라 말하는 것이면,님의 몸뚱아리도 없고,님의 처자식도 없는 것이라 그누가 부른다면"나 없다"해야합니다.그리고 그누가 고지서들고 돈을 받으려 왔다면"나 없다"해야합니다.여러분이나 부처나 똑같이 티브이속 드라마나 영화속의 존재고 사람입니다.그영화속에 여러분이 없으면 부처 또한 없는 것이고,그 영화나 드라마 속에 여러분이 있는 것이면 부처는 명확히 사찰의 법당안에 있다는 말입니다.다만 드라마나 영화가 그러하듯 나쁜(가짜) 부처 좋은 부처가 있다는 것입니다.불교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잘못되어 있는 것 한 눈에 드러납니다,극명히 구분됩니다.
고대"수나라 보허대사 예언시"에서 인류의 역사적 삶을 비유해 본다면 한편의 무대위에 올려진 연극과 같다 했습니다.그러면서"무대의 막이 내릴쯤에는 인류역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극명히 드러날것이다"했습니다.이 주인공이 바로 오눌날의 한韓민족이고 동이족이라 내가 한것입니다,결코 듣기 좋아라 하는 게 아니고 천시天時에 따른 책무문제 때문에 강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예언 속재차 강조해 가면서 왜 그런 말 했을까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또 절만 卍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살펴 볼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습니다.이름이고 집이고 법이 되는것이라 가벼히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印에서 나온것이라 하는 말입니다,글이 길어졌네요,관련글 이어서 다음글로 하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