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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의 초대 "사랑의찬가" 열창, 셀린디온 KBS...
금송 추천 3 조회 394 24.07.27 07: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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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08:15

    첫댓글 반가운 가수네요
    타이타닉 OST도 정말 좋았는데요. 팬의 바람으로 좀더 기운내셔서
    병을 이겨 좋은 노래 듣기를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7 08:32

    쑥 찜님
    어서 오세요 자주오셔서 좋은곡으로 공감 나누시고 행복 하세요

    셀린디온 그녀가 개막식 축가를 열창하는 모습,
    가슴이 뭉클 하게 합니다 아픈몸으로
    노래하니 더욱 인간승리를 느끼게 합니다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7.27 08:23

    그녀가 부른 The Power Of Love 를 열심히 배웠었지만 완성은 하지 못하였네요
    그녀의 미모에 빠져 있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오랜만에 그녀가 부르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7 08:37

    소리새님
    찜통더위속, 잘 지내시나요?
    타이타닉 주제곡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배만 타면 그모습을 친구와 연출하곤 합니다~ㅎ
    올림픽 개막식에서 반가운 셀렌디온의 목소리가 들려오다니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개막식은 뒷전이고 완전 노래에 빠져서 들었네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4.07.27 08:29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셀린디온이 부른"사랑의찬가"를들으며
    감동이었슴니다.

    병마와싸운다는 그녀의모습이
    너무애처러워 보였답니다.

    파리의쎄느강과 에펠탑의 모습을보며
    젊은시절에 출장을가서 보았던 파리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그때에보았던 더러운 쎄느강물에서 개막식을
    하는모습이 참신기했네요?ㅎ

    좋은곡을들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7.27 08:47

    윌리스님
    셀렌 디온이 올림픽 무대에서노래를
    부르다니...
    그동안 공연도 없었고 다큐에서 자기를 말랐다고 말하면 짜증을 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계적인 팝의 여왕 그녀가 어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사랑의 찬가 시원시원하게 부르는 소리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파리 출장길에서 느끼셨다는 쎄느강,
    저도 직접 가보니 더러워서 실망 했었어요 .
    진솔한 댓글 감사 합니다
    주말 행복 하세요

  • 24.07.27 09:19

    아티스트 존재를 잃치않기
    위한 몸 부림인지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녀가
    파리올림픽에서 혼신을
    다해 열창한 사랑의
    찬가는 전세계인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감동
    그자체였다고
    여겨집니다. 좋은 선곡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27 11:44

    리노정님 셀린디온은 타이타닉 주제곡을 부른후부터 유명해졌지요
    그런데 한동안 공연이없었고 엄청 마른 모습을 보고 놀랬는데 사실은병마와 투병중이었어요

    안타까웠는데
    올림픽개관식에
    유명한 사랑의 찬가를 부르니 세계인이 놀랬고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개관식 은 뒷전이고그녀의

    노래에 가슴이 뭉클 했고 푹빠졌네요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 24.07.27 13:38

    셀렌 디온의 열창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와
    또 다른 느낌의 ..
    타이타닉 주제곡도 부르고
    세계적인 가수의 명성답게
    모두가 좋아 했는데 몹쓸 희귀병에 참 어쩌다가
    멋진 화면보며 사람의 앞날은 모른다는말
    새삼 맞네요

  • 작성자 24.07.27 18:18

    안단테님
    셀린디온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하얀드레스를 멋지게 차려입고 노래 부르는 모습을보니 온몸에 깊은 감동이 밀려왔어요

    "사랑의 찬가" 를 부르는그녀는 너무나 멋졌지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4.07.27 22:12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 작성자 24.07.28 05:44

    바차여님 셀렌디온의
    감동적인 영상.
    같이 해서 "고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4.07.28 08:18

    꼬맹이 학창시절 까만 여름밤내내 반짝이는 별과 함께 보내든 그시절..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뜻도 모르면서 푹 빠져버렸던 추억의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찬가..
    내 젊은날의 초상을 다시 소환해주신 금송님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8 12:09

    김수수님
    "사랑에찬가"는 프랑스샹송인데도 꼬맹이시절 부터 듣고 자라서 좋아지게 된 곡이군요 그래서 음악은세계공통어
    라고 합니다
    좋은곡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24.07.28 09:31

    저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셀린디온의
    감동적인 무대를 보았습니다.
    희귀병을 앓는다는 그에게 치유가 되길 바라며
    전세계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 에게도
    희망을 주는 메세지로 느꼈습니다.
    선배님!
    다시듣게되는 영상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4.07.28 12:26

    솔체님 올림픽 개막식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 그 이튿날 아침에 재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순간 셀렌디온이 하얀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있는 것이었습니다. .
    통상은 행진곡이 나오는데 우리 귀에익숙한
    아름다운 샹송
    "사랑의 찬가"가...!

    와~ 감동감동....
    그래서 음방에서 한번더 느껴보시라고
    올려 봤습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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