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도중 메카자와란 깡통을 만나게 되는터 하하하 하늘은 높고 물은 물이롤세. 메카자와와 인연을 빌미로 한참 재미나게 이야기판을 벌리는도중 검은 점이 점점 커지더니 거기서 어떤 거대한 고릴라 형상이 생겨나더니 guts가 딱 나타나면서 떡을 달라 아우성을 치는판 ~ 얼쑤~ 탁~
그 고릴라 성난 를 앞세우며 백마에게 돌진할려는 찰나 어디선가 홀연히 queenkong 이 나타나 그 고릴라에게 싸대기 선빵을 날리며 무참히 짓밟는것이 아닌가 아니나다를까 이성 족의 치마를 훔쳐입은것이었다 백마는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며 몰래 뒷걸음질치는데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첫댓글 어느덧 무림의 밤은 깊어만 가고...
정막만이 더해가는데....
은은한빛속에 들여오는 소리는 고요한 바람뿐....
이때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백마는 홀연히 구석에 자리잡아 양손을 단전에 모은체 운기조식에 여념이 없는데 이때 주위에서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시정마'가 등장하여 백마의 등뒤로 올라타는데...('시정마' 검색요망)
시정마는 ‘정사를 시도하는 말’이란 뜻 그대로 정사 분위기를 만들어줄 뿐 실제 정사는 할 수 없는 말이다. 시정마의 역할은 씨수말이 암말과 교배하기 전에 암말이 거부의 표현으로 뒷발질을 하는지를 시험한다. 혹시라도 뒷발질에 비싼 씨수말이 다치면 안 되니까...
바람결에 들려오는 한자락의 소리......삼식아~~그만 싸돌아 댕기고~~어여 들어와 손딱고 밥먹어라~~~~~~~~~~~
삼식이는 밥을 먹고 잠자리에 들어 탁탁탁을 하다가 어머니한테 걸리게 된다
삼식이가 탁탁탁을 하건 말건 백마는 열심히 운기행공을 하던 중 주화입마에 빠져 모든 공력을 잃어버리고 발기까지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미
토납법 추천해드립니다
숨(들숨)을 짧고 간명하게 하고 내쉬는 숨(날숨)은 길고 부드럽고 가늘고 고요하게 하는 호흡법을 장출식 호흡법, 혹은 토납법 호흡법이라고 한다. 절을 할 때뿐만 아니라 염불, 독경할 때에도 이 호흡에 맞추면 막힌 혈이 열리고 몸 속의 노폐물도 다 빠져나가게 된다
어?어떻게 아셨지?ㅋ
발기불가능 몹쓸병에 걸려 스스로 목숨을 끊을려는중 한 노인이나타나 냄새만맡아도 곧츄가 쓴다는 만념묶은 설삼이 있다하여 설삼을 찾으려 여정길을 떠나지만 그다지 순조롭지만은 않은 여행이였다. 여행중 삼순이라는 처자를만나 같이여행을 떠나는데.........
떠나는 도중 메카자와란 깡통을 만나게 되는터 하하하 하늘은 높고 물은 물이롤세. 메카자와와 인연을 빌미로 한참 재미나게 이야기판을 벌리는도중 검은 점이 점점 커지더니 거기서 어떤 거대한 고릴라 형상이 생겨나더니 guts가 딱 나타나면서 떡을 달라 아우성을 치는판 ~ 얼쑤~ 탁~
그런데 그 고릴라는 참 이상했던 것이었다~ 치마를 입고 있던것이었다!
그 고릴라 성난를 앞세우며 백마에게 돌진할려는 찰나 어디선가 홀연히 queenkong 이 나타나 그 고릴라에게 싸대기 선빵을 날리며 무참히 짓밟는것이 아닌가 아니나다를까 이성 족의 치마를 훔쳐입은것이었다 백마는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며 몰래 뒷걸음질치는데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무림에 떠도는 소문이 진실이었단 말인가.........그는 변태 고릴라였단 말인가................
그중한분 주성치"쿵푸허슬"에 나오던데요...
그..변태 고릴라는 나였따....(나:오빠거긴헉..!!)
다채롭게 낚았군 ㅋ.오늘 한솥단지 끓여야겠다 ㅋ
성함은 법명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