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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내 총각시절 추억이야기 [마지막회]
백화산 추천 0 조회 119 07.01.30 09: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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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30 09:44

    첫댓글 ㅎㅎㅎ^^^^^^ 산어빠 총각선생님 1편부터 마지막편 까지 잘보았습니다 그래도 마직막 편이 젤로 잘 쓰신것 같아요 젭꽃이 마지막편에 학생의 누나가 있는건 일찍알고 있었다. 학년초 학부형회의때 누나가 참석해서 인사를 나눈적이 있기 때문이다←요런 글이 실릴줄 초반부터 알았지롱 E~~9 눈치를 초반에 채셨어야죠~~~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틈나는 데로 와서 다시 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1.30 09:45

    ㅋㅋㅋ 눈치 빠른 우리 젭꽃님 1등 ㅎㅎㅎㅎㅎ

  • 07.01.30 10:33

    마지막편이라니 웬지 아쉽네요...그동안 백화산님 추억글을 읽는 재미가 솔솔했는데..좀 더 써주시면 안될까요? ㅎㅎ..추억글이 아니더라도 미국 이민기도 좋은 글소재가 될거 같네요...그동안 잘 읽었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07.01.30 14:29

    초하님 그렇게 할게요 누구의 부탁인데 그런데 나는 늘누가 흉볼것만 같아서 못쓰겠어요

  • 07.01.30 10:45

    글쓰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늘 건강 하세요

  • 07.01.30 11:02

    백화산님 글 솜씨 어느 프로 작가 못지않습니다. 아니 그들보다 더 훌륭합니다. 계속 좋는 글 부탁 드립니디. 어떤 소재라도 좋으나 옛 추억담이 저에겐 최고입니다.

  • 작성자 07.01.30 14:28

    첼리스트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살다보면 어느날 문득 쓰고 싶을때가 있것입니다. 그때 눈물젖은 이민사를 써볼게요 잘될지는 모르지만 ~~~~

  • 07.01.30 13:10

    2시까지 구청에 회의가 있어 우선 읽기만 하고 가요.

  • 작성자 07.01.30 14:25

    바쁘신데도 오셨군요 찬찬히 일보세요

  • 07.01.30 19:57

    그후에 어떻게 되셨나요????

  • 07.01.30 13:37

    백화산님 저아랫글도 지금 읽었습니다. 댓글은 못달았구요... 옛추억의 얘기 보따리 잘 풀어 놓으셨습니다. 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 작성자 07.01.30 14:25

    그린님 감사합니다

  • 07.01.30 17:02

    "이거크게 물렸다 "라고 생각하실때는 이미 마음의 결정이 된 상태로군요 그럼 지금 사모님께서 그때 그 아가씨인지요? 이렇게 끝내면 안되죠... 그뒤 예기 올리셔야지요......

  • 작성자 07.01.30 23:55

    화재님 그게 좀 궁금하지요 우리집사람은 그 처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더이상 나가지 못합니다.

  • 07.01.30 18:39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재미나게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1.30 23:55

    봄삐님 재미나게 읽어주신것 크게 감사드려요

  • 07.01.30 23:36

    백화산님~!! 진솔하고 생동감있는 그동안의 추억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07.01.30 23:57

    앗싸 아씨가오시면 왜 이렇게 존겨 팔짝팔작 핑그르르 ~~~ ㅎㅎㅎ

  • 07.01.31 06:56

    선배님의 추억이야기도 마지막편이 되었군요?몇일동안 참으로 곱고 아련한 추억의 이야기 잘 감상했습니다.곧 다른테마의 이야기 보따리가 나오겠지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1.31 09:30

    그동안 보잘것 없는 글 읽고 꼭 그느낌을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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