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몸과 얼굴은 달라도 관세음보살=석가불=미륵불 이렇게 등식이 이루어지는 것인데,지난날 어느 님에게 고마움의 표시로,내 신분을 밝혀줘야만 하는 입장이 되어 전생에 석가불이였다 말했드니,천만% 확신것으로 미쳤다로 보드만요.나는 고마움으로 말해준긴데 멀쭘해졌지요.이 땅의 일 이치가 그러하듯,윤회하는 부처 관세음보살이 되다보니 앞서 석가불이 살았든 인도의 그집들을 보았습니다.오늘의 한옥과 중국의 자금성을 혼합해 놓은 집 모양이 되고,도로폭은 좁지만 반듯하게 일자로 곧은 길이 되었습니다.모두 2.0미터 높이 정도로의 길벽으로 되어있고 색상이 있는것이 됩니다.
내가 살았든 집은 대문앞에 양옆으로 두마리의 사자상이 앞으로 향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었고,건너쪽 약간 아래쪽 부분에서도 두마리의 사자상이 있었는데,이것은 가로 행태로 해서 서로가 마주보는 사자상이 됩니다.두 곳을 동시에 본게 아니고 날짜를 달리해서 본게 됩니다.처음 열린 집 문을 보고서 들어가 마당에 들어서서 집을 바라보기 옛날에 내가 살았든 집이구나 이생각을 했지요.사자상을 생각하면서 인도에서의 삶이고 관세음보살로의 석가불 삶을 말하는구나 이생각을 했지요.고향집을 찾은 마음편한 그런것이 되었으니까요.(지난 글에서 부처의 앞 3000년,뒤 9000년 감안 이야기를 쓸 수 있었든 이유가 되지요)
기신론으로-"마음의 근원을 귀명歸命이라 한다"하지요.여기서 귀명은 의미적 것이 되고 공부하란 알림의 것이 됩니다.그래서 그것을 찾아 귀명歸明으로 바꾸면 형상적 것으로 우주근원 천상의 연못이 됩니다.여기서는 다시 연못의 구조와 담겨진 물질로 구분을 해야하는 일이 일어나지요.편의상 오늘은 담긴 물질 이야기로 국한이면,해인海印감로수/석정수石井水 말이 됩니다.이것은 절대밝음과 절대청정 절대맑음의 것이 되지요.액체 같기도 하고 기체 같기도 하고 고체 같기도 한 제4의 물질이라 하고,우주물리학으론 인플라톤이라고 합니다.
불경에서 취하는 모든 이야기는 결국 이 연못에 들어가 하나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귀명歸命이 말하는 진정한 의미지요.찾아서 실천해서 이루라는 말입니다.이 과정상에 깨달음은 자연스레 얻어지는 부차적 것이고요.여래如來,같을 여,올 래 에 담긴 진정한 의미이고 수원나그네의 수원이야기가 되지요.
이제 이 연못에 들어가고 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연못속의 해인 印이 사람의 몸에 다 새겨졌다는 말입니다.일체 새김의 것 하나 표시로 卍자가 되는 것입니다.만卍은 온누리 우주를 상징합니다.그래서 부처의 몸에는 卍자가 새겨졌는데,가슴의 표시는 발현되는 자리로 4차크라 이고,발바닥은 그 인쇄가 다 마친것으로의 표시가 되지요.이걸 천부/영부 라 하고 고정적이지 않고 변회되어지고 움직이는 것으로 세상이 된다는 말입니다.팔이 그러했고,손바닥이 그러했는데,천부의 모양은 단순한 것인데도 어째 설명이 불가한 그런것이 됩니다.신기하고 이상함을 느끼지요.이러한 천부에 그 천부속에 또 다른 천부모양이 있어 그 끝이 어디인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이것은 며칠전에 겪었든 일입니다.또하나로 관세음보살이 쓴 보관寶冠안 머리에도 정수리 육계 쏟아나기가 3단이 되었습니다.맨위 뿔은 도깨비 뿔 모양이 되었고요.전혀 뜻밖이라 조금은 놀라웠는데 그저께 일어난 일입니다.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이 연못의 것으로 세상은 빅뱅이란 이름으로 펼펴졌습니다.그런데 되돌아간다고 귀명이며 만법귀일이라 연기가 되지요.출발점에서의 연기가 아니라 되돌아가기로의 연기를 해보란 말입니다.이는 현재를 놓고 과거와 미래를 말하게 됩니다.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미래에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그출발이자 원인이 천상의 연못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우주사적 일이 되는것이죠.누군가 어리석음과 화냄으로 천상의 연못속 해인海印의 印조작질로 전인류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이걸 알 수 있는것은 예언서가 되는데,산은 산 물은 물이라,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의 것이란 것입니다.
아리랑 고개와 절卍 그리고 일생보처보살로의 음계에서의 내모습 이야기를 할려고 글을 쓰고 있는데,즉흥적 글쓰기라 두서가 없는 글이 되고 있습니다.아직은 있는 그대로의 전개 과정이고 나중에 정리의 시간을 가지고 하는것이니 혜량 바랍니다.글이 길어져 관련글 다음으로 넘깁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이어서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글이고 아직은 있는 그대로 전개과정의 글이라 바른이해에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너무나 어마무시한 일이 내년에 일어나는 것이라 담담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저 전개를 시키고 있습니다.
니체의 예언으로 가장 고요한 시간에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난다의 그 일이 되고,탄허승니의 놀라서 죽는다는 그일도 됩니다.
격암유록에서 말한 귀신도 덩달아 많이 죽는다와 함의 되는 말이기도 하지요.
다시 말하지만 명상과 아라한과를 얻기위한 수행은 완전히 다른 것임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명상을 하지말라는 말은 아니고요.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