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 처자가 몰래
고운 레이스를 짜 놓고 갔다
눈부시게 예쁜 그것도 살아있는
첫댓글 레이스는 곱지만늘 다루기 조심스럽죠
흰레이스라 때도 잘 타지만 그래도 순수한 그녀 모습이 좋아요^^
난 아직도 레이스에서 벗어나지 않아서종종 레이스원단 옷을 입습니다 맑은 구멍이 주는 시원함이있어요 ㅎㅎ닮았지요? 원단이요
아마 아름다울거예요 ㅎ ㅎ
고급진 레이스가져다 블라우스 지어입고 싶네요
옷 만들기 전에 시든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하얀 레이스에 무명 치마 입혀주시던 어머니의 하얀 설움 아 ~ 어머니
아~ 시인님은 레이스가 어머니이고 하얀 설움이군요 ㅠ
참 솜씨도 좋네요~~
자연의 솜씨를 따라가기 힘들지요^^
개구멍이 아닌 철망을 뚫고 나온 용기.너무 예쁘니까...
철망도 막을 수는 없지요 ㅎ ㅎ
첫댓글 레이스는 곱지만
늘 다루기 조심스럽죠
흰레이스라 때도 잘 타지만 그래도 순수한 그녀 모습이 좋아요^^
난 아직도 레이스에서 벗어나지 않아서
종종 레이스원단 옷을 입습니다
맑은 구멍이 주는 시원함이있어요 ㅎㅎ
닮았지요? 원단이요
아마 아름다울거예요 ㅎ ㅎ
고급진 레이스
가져다 블라우스 지어
입고 싶네요
옷 만들기 전에 시든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하얀 레이스에 무명 치마 입혀주시던
어머니의 하얀 설움
아 ~ 어머니
아~ 시인님은 레이스가 어머니이고 하얀 설움이군요 ㅠ
참 솜씨도 좋네요~~
자연의 솜씨를 따라가기 힘들지요^^
개구멍이 아닌 철망을 뚫고 나온 용기.
너무 예쁘니까...
철망도 막을 수는 없지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