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보방(맛집) 50년 넘게 운영한 백숙 노포 5
원조
29일 남한산성 [ 원조 노다지 식당] 다녀 왔습니다
능이 버섯 삼 게 탕 ; 78,000원 주문 = 잠시 후 삼계탕 나왔는데..,
주인 남자 다 읶은 거니, 바로 드시라고 ??
국물이 미지근한데... 닭은 쌀어놓고 버섯 언져서 나오는 느낌같았음
밑반찬이 선전 사진과는 너무 틀임..== 주인에게 사진 보여주니 아무말도 안함///
주인 남자 주방에 , 전화에 ㅡ 큰 소리 떠드는데 식사 중 넘 짜증 이 남,,
식사 후 계산을 하면서 조용히 [옆에 손님 식사 해서] 너무 큰소리 얘기해서
식사 중 대화가 곤란 하었다 말하니 / 대 뜸 성질을 내면서 오히러 큰소리 [공포에 질 여서 도망 나오듯 함]
나온 음식도 입맞이 않 맞아서 거의 남기고 나온실정 이었습니다
스타님 추천 : 음식점 가보았어도 여기가최악 이었습니다
첫댓글 맛집정보 기사을 여행방에 올리다보니 정말 안좋은 정보가 있었나 봅니다.
여러맛집정보 제가 일일이 확인을 못하는 부분입니다.
맛집인줄 알고 가셨다가 크게 실망한점 저 또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소나무 솔님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