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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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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음식물 쓰레기
보라하 추천 0 조회 132 06.08.24 14: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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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4 20:22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음식물을 버리지 않을 정도로 주부의 손길이 있어야 겠지요.

  • 06.08.24 22:44

    + 사람의 욕심이 끝간데가 없는것 같아요 그쵸? 마트에가서 시장을 볼경우 버려지는 봉투들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시는 담당신부님이 몇달전에 강론시간에 오셔서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될수 있으면 이용하려 애쓰지만 또 필요에 의해서 마트를 찾게되는군요. 정말 노력하지 않으면 언젠가 우리가 쓰레기 더미에 묻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06.08.25 00:37

    음식물 쓰레기통 안에서도 비닐봉지를 종종 볼수 있고요.... 한 20여년 전엔 재활 용품이건, 아니건, 한꺼번에 수거해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분리수거 문화가 정착이된 요즈움이 더-, 환경에 대한 걱정이 되는건... 어릴적 느꼈던 계절의 맛도 틀려진걸 알수있고 산도 바다도 많이 달라진걸 피부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인것 같네요.

  • 06.08.25 09:44

    먹을 만치 들어올께요

  • 06.08.27 00:54

    집집마다 송아지 한마리씩 키우던이야기는 요즘에는 드물답니다. 대량으로 가축을 키우는 농가가 눈에 많이 보입니다.여러가지사정이있겠지만 아름다운 풍경은 아니랍니다. 오래전에는 돼지도 집집이 한두마리씩 길러서 음식물찌꺼기 걱정없었답니다. 어떻게하면 농촌도살고 아름다운강산도 지켜나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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