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를
영입하기위해 20m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he Daily Star Sunday에 따르면,
여러 구단들이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를 지켜보고 있으며,
그중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이 대표적입니다.
거너스의 수석 스카우터인 스티브 로울리는 도르트문트의 대부분의 경기를 지켜봤고,
현재 독일에 머물러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또한
스카우터인 마틴 퍼거슨(감독동생)이 현재 괴체의 건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도르트문트는 괴체를 지키기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은 추가적인 이적료 상승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www.tribalfootball.com/node/2187241
의역 99.9999999%
절대 안돼..
괴체 너무 좋다. 나의 로망. ㅠㅠ
4-4-2 버려서라도 경기력좀 끌어올리자 -_-
얘공미아닌가....442에서 중미로쓰면 수비안될거 같은데
괴체든 모드리치든 스네이더든 디아라든 제발 무게감있는 미드필더 좀 영입하자....
제발 ㅠㅠ 누그든 좋으니까 괜찮은 미드필더 영입 좀
전어때요.?
좀 싼감이 있긴 한데... 중미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