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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曰:
장자가 말했다.
「不然。
「그렇지 않네.
是其始死也 我獨何能無概然!
이 사람이 막 죽었을 때에
난들 어찌 슬프지 않았겠는가?
概然(개연) : 그러하다. 슬프다.
察其始 而本無生
죽음이란 그 시초를 살펴보면
본래는 삶이 없었네.
非徒無生也 而本無形
다만 삶만 없었을 뿐만 아니라
본래 형체도 없었지.
非徒無形也 而本無氣。
비단 형체만 없는 것이 아니라
본래 기(氣)조차 없었네.
雜乎 芒芴之間
까마득한 가운데에 섞여있다가
芒(망. 황) : 까끄라기. 보일 듯 말 듯 하다. 까마득하다 황홀하다. 芴(물, 홀) : 희미하다. 황홀하다.
變而有氣 氣變而有形
변화하여 기(氣)가 나타나고
기가 변화하여 형체가 이루어젔네.
形變而有生 今又變而之死
형체가 변하여 삶(生)이 이루어졌다가
지금 또 변화해서 죽음으로 돌아갔네.
是相與為春秋冬夏 四時行也。
이것은 서로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처럼 운행(運行)되네.
(죽고 사는 것이)
人且偃然寢於巨室
저 사람 또한 천지의 큰 집에서
잠들고 있는데
偃(언) : 눕다. 寢(침) : 장들다.
而我噭噭然隨 而哭之
내가 시끄럽게 따라 울면서
곡을 한다는 것은
噭噭(교교) : 큰 소리로 울다. 噭(교) : 주둥이. 소리가 격함.
自以為不通乎命 故止也。」
내 스스로 천명(命)을
거역한 것이 되기 때문에
그만 두었네. 」
생사 곧 죽고 사는 것은
자연 변화의 현상이다.
춘하추동처럼 돌고돌아간다.
焉生樂死惡乎 언생락사악이겠는가?
어찌 삶은 즐겁고
죽음은 나쁘겠는가?
生死一如乎? 생사일여호인 것을.
죽고 사는 것은
다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生死는 氣而變之인저.
죽고 사는 것은
기(氣)의 변화일 뿐인걸 | |
첫댓글 주어진 조건에서도 배풀고 가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자는 죽음을
윤회 사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죽음이란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 간
것이다
삶도 없고
형체도 없고
기도 없었던
무형이었던 것이
제가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간 것이다
삶이나
죽음이나
매
일반이다
하니 하등
슬퍼할 것이 있겠는가?
.
목숨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살아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가라스님
반갑습니다.
칭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