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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어제는
헴토리 추천 0 조회 120 05.11.08 10: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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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8 10:40

    첫댓글 여유를 즐길줄아시는 햄토리님이 항상 부러워요....

  • 작성자 05.11.09 10:37

    맨날 집안에서 뱅뱅그리다 한 번씩 바람 맞으러 나갑니다. 그래야 삶에 재 충전도 되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05.11.08 20:37

    좋은 나들이를 하셨군요. 언양장날,이것저것 푸짐하지요.가족과 함께하신 즐거우신 모습이 느껴집니다. 일상을 떠나 훌훌 잘다녀 오셨네요,푸짐힌 얼음골 사과와 호박...흐믓하셨겠습니다.

  • 작성자 05.11.09 15:10

    개망초님 누추하지만 저의 집에 놀러 오세요. 호박죽 끓여 줄께요.

  • 05.11.09 01:09

    헴님. 그림같은 대자연을 한폭의 사진으로 올려 주시지 않고. 하여지간 건강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05.11.09 15:12

    사진을 찍어 올려야 되는데 저는 습관이 안되어서 카메라를 잘 들고 다니지 않아요. 쓰든 것이 고장이 나서 새로 730만화소 짜리로 하나 구입해 놓고는 ......

  • 05.11.09 13:08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영남의 알프스 단풍을 구경하시고 장날 구경과 가족들과 더불어 즐기신 모습을 그려봅니다. 잘 지내시죠? 늘 아름다운 단풍처럼 한결같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05.11.09 15:13

    향기님, 해운대구 깜짝 번개를 한 번 합시다. 호박죽 끓여 먹게요.

  • 05.11.09 23:00

    산하가...단풍이... 지난해 보다 올해가 더 이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햇빛이 어쩌고...기온이 어쩌고 하는데... 제 생각은 전혀, 아주 전혀 다른 감정이...

  • 작성자 05.11.10 05:32

    새벽 날씨가 쌀살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인영엄니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손주들 이쁘게 크드군요. 재미나시죠.

  • 05.11.10 09:06

    요즘 가슴아린 일들이 자주 일어나서 카폐에 잘 나서질 못하고 있읍니다 ,참으로 좋으셨을겄같군요... 그런게 인생인것을... 많이 부럽고 그리고 좋아보입니다 , 저도 곧있읍 청량산에 갈것 같기는 합니다만 , , , , ,

  • 작성자 05.11.10 10:30

    항상 밝아 보이는 선녀님도 가슴아린 일들이 있어요? 저는 게을러서 자주 들리지 못하는데 그래도 컴의 고향 같은 카페라서 눈요기라도 하고 간답니다. 청량산이라구요? 안동에 있는..

  • 05.11.10 15:55

    삼대가 함께 나들이를 하셨군요. 그림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 작성자 05.11.10 19:05

    예솔님 반가워요. 저의 집에는 몇년전 까지만 해도 친정어머님을 모시고 살아서 4대가 한집에 살았답니다. 요즘 가정 치고는 굉장하죠.ㅎㅎ 그런데로 재미도 있답니다.

  • 05.11.15 16:57

    형님 오랜 만이지요. . 딸년 집에 왔다갔다 하다 보니 벌써 십일월도 중순이네요. . 오늘은 날씨가 제법 춥지요. 건강 하시지요. . .

  • 작성자 05.11.16 15:36

    아우님 넘 방가방가..... 세월이 이렇게 잘 가니 세월 따라 우리도 단풍이 짙어 지는 것 같군요.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우리 한번 얼굴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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