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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국 학유(昝定國 學諭): 연지대사 <왕생집> 2권
송(宋) 잠정국은 호가 성재(省齋)로서 주학유(州學諭)를 지냈다.
염불하면서 정토의 모든 경전을 읽었고,
매월 24일 마다 승속을 모아 경을 읽고 염불하였다.
가정(嘉定) 4년[1211], 꿈에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부처님이 군을 불러오게 하였습니다.
3일 후에는 반드시 저 나라에 왕생할 것입니다.” 하고 고하였다.
그날이 되어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고는 염불하고 앉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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