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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찾는 사람들 파랑새
 
 
 
카페 게시글
감동실화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화선지 추천 0 조회 212 14.03.19 17: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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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9 19:46

    첫댓글 마음이 아려옵니다. 효도하려고했던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아이들 세놈을 서울로 유학시켜 도놈은 졸업을 하고 한놈은 3학년인데.....시골의 아파트에 살다가 조금이라도 생활비 줄이려 촌으로 들어갔는데 자식 놈이 저렇게 하면 죽을 것 같아요. 어떻게 키웟는데...늘 부모는 무한책임이고 자식은 유한책임입니다. 그 유한책임이라도 다하면 되는데...에궁

  • 14.03.25 15:46

    부모님들 자식 키울 때 베푸는 생활 속에서 교육을 시켜야합니다.제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 줄 알고 남의 자식에게도 베풀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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