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쭉빵카페 Rachel weisz

1. 원티드 ( Wanted , 2008 )










친구가 자기 여친과 바람을 펴도 나쁜소리 못할 만큼
평범하지만 소심한 회사원인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 에게
어느 날 폭스 (안젤리나 졸리) 라는 여자가 찾아와
웨슬리의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 했던 최고의 킬러였다고 말함..
정작 웨슬리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는데 ㅠ ㅠ
근데 알고보니까 또 자기에게 천부적인 킬러 재능이 숨겨져 있대..;
그렇게 웨슬리는 조직에 들어가 최고의 킬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게 되는데 ..
졸리 액션 영화는 믿고 보는 거 아니냐고요~
제임스 내꺼보이랑 졸리 합이 죽여주고요,,
액션도 화려한 편입니다
2. 스피드 ( Speed , 1994 )









한 범죄자는 370만불을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였지만
경찰 잭(키아누 리브스)의
활약으로 인해 물거품이 됐음.
앙심을 품은 놈은 한 버스에 폭탄을 설치한 후 잭에게 연락을 함.
시속 50km 이하로 달리면 폭탄은 터지고,
당연히 승객들도 죽게 됨 ㅠㅠ
이 와중에 버스 기사는 총에 맞아 운전을 할 수 없게 되고,
승객 중 한명인 애니(산드라 블록)가 버스 운전대를 잡게 되는데..
1994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촌스럽지 않음
그리고 키아누와 산드라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3. 트루라이즈 ( True Lies , 1994 )








(사진 크기가 좀 작지..미안)
아내에게 세일즈맨이라고 속이며 살고 있는 해리(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사실 국가안보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음
어느 날 자신의 아내가 가짜 첩보원에게 반해 한눈을 팔게 되어 해리는 아내를 뒤쫓게 됨.
그런데 그 짭보원의 배후에는 중동의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아지즈가 있음을 알게 되고
해리는 이들을 공격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딸까지 납치 당하고 마는데 ..ㅠ
일단 아놀드가 진짜진짜 잘생기고 섹시해
막장액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영화임
한 번쯤은 볼 만해
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 2015 )








첫댓글 매드맥스안본사람이있다???????제보하기전에ㅃㄹ봐줘
13구역아는사람없나 이것도존잼인데
ㅇㅈㅇㅈ 존잼
3번 빼고 다봤네 매드맥스가 젤 재밌었어!
재밌겠다응
원티드 존잼
원티드 존잼 키스신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