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큰 일이 있은 게 아니라면 모든것 버리고 승가에 귀의하긴 어렵겠죠.내 경험에 따르고 또 분석적 것이면,첫째 석가불이 하고있는 음계에서의 부처상 모습을 본 것이고,두번째는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삶을 살았기에 그영향도 있었을 것이고,세번째는 가까이에서 석가불과의 주고받은 기氣에너지 때문일것입니다.물론 가장 크고 결정적 영향은 모습에 따른 것이 되겠지요.이때의 모습이 오늘날 표현되고 있는 불상입니다.아직은 부처가 아니라도 도솔천 외원궁에 고등 3년생의 아이 모습이 몸매나 얼굴상 귀의 크기가 흡사 현실속 불상 모습과 너무나 닮아 현실에서의 일 그저 이렇게 된게 아니구나 이생각을 했지요.홀쪽하고 키가 큰 애는 불상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당시에 더욱 비교가 되었습니다.둘 모두 전형적 오늘날의 한국인 모습이였습니다.석가불 역시 마찬가지였고 내나이 또래의 모습이였습니다(부처상은 아니고 영국박물관 초상화 모습에 나이를 더 한게 됩니다.
(작용의 문제에서 생각밖 기에너지 영향도 엄청 컸을겝니다.현실속 내가 살아오면서 분명하게 느낀게 있기 때문입니다.불교방송으로도 세가지 것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보았습니다)
믿을 신信과 무아無我체득!
예나 지금이나 부처의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출가승니나 재가불자나 마찬가지죠.믿는것 같은거지 실제로 믿는것은 아니란 것입니다,어디까지나 이성적 생각에 일어난 일이지 마음이 인정하고 승복된것은 아니란 것입니다.이 일이 일어나면 그다음날 필연적으로 타화자재천의 마왕 파순을 만나 한판의 승부로 결정되는게 있으니까요.이게 수행초기에 일어나는 일이라 무아의 체득이면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신선(아라한)이 되어있어야 합니다.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지요.정반왕의 명을 받아왔든 세번의 그분들 석가불 말을 그대로 믿었을까요?부처의 본 모습을 보고서도 그것은 아니란것을 말합니다.생각이지 마음은 아니란 것이죠.
내가 이 땅에 내려와 일생보처보살로서의 본모습을 본 사람들의 행태는 5가지 정도로 구분되는데,첫째-길거리에서 아무 말없이 멍한 상태로 정신없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사람,두번째-옆모습 것으로 옆에서 보고서 부처님이다 자신도 모르게 외친 사람,세번째-불상 그대로의 것으로 전체를 다 보고 음의 세계것으로 대화까지 나눈 사람,네번째-후광이 번쩍번쩍한다고 자신도 모르게 놀라서 외친 사람,다섯번째-기에너지로만 느낀 사람.평소에 안그랬는데 이유없이 깎드시 허리굽혀 인사를 하고서는 멋쩍어 하면서 보통사람이 아닌것 같아서라 하는 경우와 단골 빵집 아주머니의 수십년 안하든 짓을 어느날 갑자기 머리모습을 정신없이 보다가 빵을 보시하는 사람.갑자기 이상함을 느끼면서 나타내기를 공손히 안하든 언행으로 대하는 의사 등등이 되네요,긴세월 내자신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되돌아보기 그렇다는 말입니다.매 건 구체적 이야기면 글이 길어져 암것도 안되기에 대충쓰기를 하였습니다,
여기서의 이야기 핵심은 信믿음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입니다.그리고나서 그것이 어떻게 현실세계로 연기되어 있고 움직이나 하는것이죠.오늘날 사람들은 외계인이나 외계 생명체에 대해 궁금해 하고 말합니다.불가에 있는 사람조차 그렇습니다,그래서 하는 말인데,이 우주에서 지구 이외에 그어디가 되었든,또 어떻게 생겼고 얼마나 작은 생명체든,만약에 그런 생명체가 있다면 그연기는 어떻게 시킬것이며 이경우 신여의통 문제는 또한 어찌됩니까.이 말을 이해한다면 인공지능 로봇 겁낼게 뭐이 있으며,이 땅의 전쟁으로 사용되는 모든 흉기들 제거시키는데 시간 걸릴게 뭐이있습니까.만약에 이런 게 되지 않는다면 어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고 만물의 영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이게 가능한 이유는 인간의 삶이란 게 아바타 삶이 되는 것이기에 그런 것이고,아바타 삶이기에 무아가 되는 것이고 연기적 것이 되는것이죠.일체만법 만법귀일말입니다.
팔을 끊어 달라하면 끊어 줄것이요,다리가 필요해 달라하면 줄것이며,목숨이 필요해 목숨을 달라하면 줄것입니다.부처란 인간의 마음을 완전히 끊어낸 상태의 존재니까요.실제로 꿈속에선 이게 가능하고 그리합니다.그러나 현실에서는 달라집니다.마음은 있을지언정 절대 그리하지 않지요,못하지요.근데 꿈과 현실은 같았습니다.정말 많이 겪습니다.꿈인가 생시인가로 눈을 뜨서 확인하고,손가락으로 눌러서 확인하고,소리를 내어서 확인해도 분명 현실그대로 것인데 나중결과는 허상이 됩니다,
하늘에서 꽃비가 내렸다 함은 직경 1.0미터 정도 크기의 둥근 동그라미 여러 개가 하늘에서 천천히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속에는 반짝이는 별모양이 빼곡히 들어있습니다.석가불 탄생(35살때)아홉마리 용이 하늘을 날면서 어찌했다 말은 아홉마리 용이 형상그대로 다 나타나 움직임을 보였다는 말이 아니고 게중에 한마리만 용의 형상을 하였을 뿐 나머지 8마리는 선의 움직임일것입니다.그리고 이 용龍은 현상계에 존재했든 것이 아니라 전적 음의세계 동물입니다.서양의 드래곤은 그옛날 현상계에 있었든 동물이고요.
부처를 바로 아는 것이 나(자신)를 바로 아는 것이고 우주를 바로 아는 게 됩니다.공부의 시작점 여기부터입니다.이번글은 자꾸만 길어지고 있습니다.아리랑고개,절만卍,부처 모습의 진실상,무아문제 등은 하나로 밀접하게 엮겨있어 한참믈 더 가야 할 것같네요.다음글로 잇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아예 제목부터 횡설수설, 말이 안되는 소릴 써놨네. . .
아들보기로 사람을 보내다니, 그게 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