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름 : 갈색고양이ns 본명 : 서윤주
사는 곳 : 개인적으로 나중에 가르쳐드림.;ㅇ_ㅇ
작가멜 : joojoo9687@hanmail.net
팬카페 : 없답니다.ㅜ
그럼 소설 시작합니다, 관심 깊은 사랑으로 봐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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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여느때나 다름없는 귀구멍을 뚫고 나가는 이 함성소리 -_-.
내가, 골프퀸이 된지도 어언 2,3년 ?
.....흐 -_-, 엄마께서 17살때 골프를 배워라고 하셨으니까 -_-,,
뭐 어때 + _+!!
"네~ 이은진 선수, 제 2의 박세리가 되는건가요?
정말 대단합니다, 감동의 도가니군요!"
오, 그래 모두들 인정해 주는거야 ?
나 의 실 력 을 =_=,
그치만 박세리는 되기 싫단다 호호호 =3 =
내가 어딜 봐서 박세리판 얼굴이냐 =3 =, 쳇,
"딸──칵,"
"이은진 선수, 어린나이에 불과하고,
퍼팅은 제대로 넣는군요!"
나는 퍼팅을 마지막으로,
골든우승에 빛나는 점수를 올리곤,
좌석에 앉았다,
나랑 지금 겨루고 있는 선수는,
여자라고,
유 예 카 이다,
이름이 별난만큼 외국에서 좀 놀다온 아이 같다 -_-,
다행히 내이름은 저 아이랑 비교도 안될만큼… 좋지만,
히 ,-ㅠ-, 저 아이 엄만, 나보다 교육을 늦게 시켰다지 ?
어디 그 실력 보자구 = ㅁ=,?
.
.
.
.
"네~ 역시 유 예 카 선수도 이은진 선수 못지 않군요!
그치만 이번 퍼팅에선 이은진 선수가 유리할거라고 봅니다~"
빠직 -_-+, 쟤랑 내가 비교가 되니 ? 해설자님아 = _ㅠ
"아~ 유예카 선수, 골프공이 그만 빗나가고 말군요,"
.
.
.
.
"자 이번 골든우승 자는……"
"멋지게 퍼팅을 해준 이.은.진 선수!!"
"와─────아!!"
관객들은 내가 모두 그럴줄 알았다는 생각처럼
함성의 물결이 터져 나왔다 ,
"소감 한말씀 해주시죠 ?"
"네 ^^, 너무 기쁩니다,"
"그,,그것 뿐입니까 ? ^^;"
"네 ^^"
그럼 그것 뿐이지, 따로 길게 할게 있을까요? 해설자님 =_=,?
그날의 골든 우승은 유.예.카 가슴에 못을 망치질로 박을 만큼
처절했던 유예카의 경기였던것 같다 =_=,
"엄마, 가요 +_+,!"
"그래 , 그래 우리딸 으이 장해라 +ㅠ+"
그날 그랬던 것처럼,, 집에와선 골프의 꿈나라로 돌아갔다,
제 2의 잭 니클라우스를 만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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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그 놈이 제 2의 잭 니클라우스 ?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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