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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The Last Rose Of Summer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 / Celtic Woman
솔체, 추천 1 조회 141 24.07.28 10: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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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13:17

    첫댓글 솔체님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우리 학창시절에 배웠던 아름다운 곡입니다

    맑고 청아한 보이스가 더위를 싹 날려 보내는것 같습니다 아일랜드 민요인데도 우리귀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음악은 세계 공통어 라고 한다지요
    아름다운곡 잘 듣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28 20:34

    이 곡은 아일랜드 민요곡에 맞춘 노래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베토벤, 멘델스존, 구노를 비롯한 수많은 음악 대가들이
    그들의 작품에 이 곡을 도입하거나 변주곡을 만들었다 합니다..
    현대에 와서도 수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불렀고
    "샬롯 처치" "사라 브라이트만" "나나 무스쿠리" 등이 불러 더욱 유명한 곡이 되었습니다.
    여행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음악방 을 위해 애쓰시는 선배님께 고마움을 전 합니다.

  • 24.07.28 18:27

    "여름날의 마지막장미"
    이곡이 아일랜드 민요인줄은 몰랐는데
    솔체님의 해설로 알게됨니다.

    청아한 목소리와아름다운음정의조화가
    너무나듣기좋고,이곡을변화시켜 많은이들이
    노래를한것같아요.

    한여름의 습하고,무더운더위를 날려주는
    좋은곡을소개 하여주신 솔체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건강이제일임니다
    늘건강하시어,재미있는생을살아가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7.28 20:34

    선배님!
    반갑습니다.
    잠마철 습기 찬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장미의 계절 에는 문득 학창시절 자주 흥얼 거렀던 이 곡이 생각 납니다.
    티 없이 맑던 학창시절이 마냥 그리운 요즘 입니다.
    세월의 덧없음을 의식 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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