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테러종합훈련에서 용산참사 당시의 상황을 연상시키는 진압훈련을 실시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경찰특공대는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서울 서초구 방배2동 남태령 고개 부근의
서울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국가 중요시설 등에 테러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응하는 종합전술훈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주상용 서울경철청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문제가 됐던 부분은 건물 점거농성 진압작전 훈련이었다.
훈련 상황이 지난 1월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원 1명이 희생된 ‘용산참사’ 현장을 연상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http://blog.daum.net/bando21/16904933
첫댓글 웃기지도 않아가찮아지금이 몇세기인데 19세기 행동을 하는건지머릿속에 뇌는 들어있는건지^^그러든지 말든지관심없어우리 언는 우리 할일 하기도 바쁘답니다 케삐에쑤에 신경쓸 시간이 없어요"성불매운동"과 "조중동폐간"할려면 하루가 24시간이라도 모잘라유관심없음무관심
이 훈련 모습을 보니 멍박정부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을 이해하고 대화할 생각보다는 힘으로 해결하시겠다는 뜻인데... 계속 그렇게 나오신다면 그 앞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공부하고 노력합시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