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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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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석잠풀,박주가리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39 23.08.19 07: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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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9 08:58

    첫댓글 석잠풀꽃 귀엽게 생겻어요
    요즘 들에서 볼수있는
    야생꽃들 지나며 눈맞춤합니다

  • 작성자 23.08.19 09:10

    석잠풀,
    야생에서도
    잘 자라고 꽃을 보여줘서 고마워요..
    우리가 돌보아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야생화들,
    기특합니다

  • 23.08.19 09:06

    벌들은
    야생화의 어깨를 툭툭 치고
    가을은 익어오고
    좋아요

  • 작성자 23.08.19 09:11

    벌들이 야생화의 어깨만 칠까요?
    간지럽히기도
    하겠지요..

    가을이 점점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 23.08.19 09:57

    꽃 과 벌 나비
    서로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생태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8.19 10:03

    꽃과 벌,나비
    서로 공유하며
    사이좋게 살아갑니다..

  • 23.08.19 13:15

    석잠풀, 박주가리,
    며느리밥풀꽃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8.19 19:25

    운동삼아 걸으면서
    꽃이나 나무등
    있으면 찍게 됩니다..
    박주가리는
    요즈음 많이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19 13:56

    들꽃은 보는 이가 없어도
    꿋꿋하게 피어 나지요

    더러는 나즈막하여
    낮은 곳을 보는 이에게만
    자신을 보여주는

    들판을 겸손으로 물들이며
    소리 없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23.08.19 19:27

    들꽃은 누가
    보아주어도 좋고,
    안 보고 지나쳐도
    그냥 묵묵히
    그 자리에서
    꽃을 피어내니
    고맙지요..

    많은 인고 끝에 피는꽃들,
    대견스럽습니다

  • 23.08.19 14:59

    듣지도
    보지도못한 예쁜꽃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9 19:45

    저도 꽃이름은
    아주 조금씩
    알고 가고 있습니다..

    참좋다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21 09:13

    석잠풀, 박주가리꽃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8.21 11:23

    석잠풀,
    박주가리 꽃들이
    마지막 여름더위까지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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