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 나가는 것이 두려움이 앞서는 군요....
단 하루라도 피댕이 보면서 점잖은 입에서 쌍시옷이 자연스레 나오는 현실이....
이러다 인생이 더러워 질까 사뭇 되돌아 보게 됩니다...
무분별 하게 하루하루 업체는 양산되고 경쟁입네 하면서 금액가지고 장난질에..
어떻게 이런금액에 올릴수 있느냐 항의하면 /왜 콜을 잡았냐 하며 되려 신경질에 ......
.싸가지덜..
엊그제 일입니다..눈이 많이 내리던 날이군요...
길가는 온통 하얕게 눈으로 덮였고.모든차량은 출발시 눈치우는데 10분씩 지체는 당연한듯한
날이었습니다.....
염치없는 손은 양손팔짱끼고 가만히 있고..마음바쁜 기사는 손이 얼어터지는 고통을 감내하며
빨리 한콜이라도 탈려구 동분서주...
그렇게 한콜한콜이 평상시 두서너배 시간을 까먹더라도..그나마 요금이 삥발이1만 하던게 5천+되서인지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평일보다 훨씬 못타고 못벌은 날일망정 말입니다...
그러나 별반 없던 콜마져..평시 요금으로 올라온콜이 거의 대다수 였습니다....
(이런 빌어먹을 콜사 연.놈들이 있나..) 결국은 기사가 없으니..금액은 올라갔고...
그중 금액 좋은것만 골라 타고 ..손또한 궁시렁 거림 또한 일체 없이 그져 늦게라고 와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일하다 보니 힘이야 들었지만서두.. 보람또한 있던 날이었네요...
제가 왜 이런 글을 쓸까요...
그날도 길가서 많은 기사님들을 뵈었습니다..
물론 평시에 비하면 하찮은 인원이지만서두.....
대개가 몇년씩 하신분들이고..금액또한 파삭할정도의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라 여겨지는 관록이 보였던 분들입니다...
다들 말씀이 이콜..저콜 ..좀 있으면 올라간다..얼마는 되야 움직인다...이러한 생각이 다들 일치했습니다...
하여 웬만한 금액이 아니면 아예 콜이 몇십분씩 둥둥 떠 있었습니다...
저는 그날 총 6콜 탓습니다..
의정부 관내만 탓지만..최저 15..3콜 2.0.3콜 이러했으니 겨우 턱걸이 했지만..매우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대리일 하면서 간만에 느끼는 즐거움을 누린 하루였네요...
그러나 길은 안즉 빙판이 가시질 않았는데 금액은 초라하기 비할데 없어 졌습니다...
금액은 기사님들이 많들어 나가는게 여실히 증명된 (즐거움을 느낀 엊그제 일화 였습니다.)
물론 똥콜 업체가 주연이며 조연은 기사들 이것죠............
요즘 영화나 연애인들 상들 많이 타던데 ...정말 빛나던 몇몇 인물들은 조연배우덜 이더군요...ㅎㅎㅎ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늘 안전운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