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이 소리를 보듯 마음도 그대로 본다.마음에도 소리가 있는 것,이 소리 또한 관세음보살이 듣고 보는 것.만법을 귀일시켜서 보는 것.극미 극대세계의 것으로.벌써 몇년이 지난 것 같은데 불교TV방송에서 야외행사 배경 그림으로 폭포수가 그려진 것이 있었는데 좌측방향에서의 빗각의 것이 된다.근데 그게 진짜의 것이 되어 폭포수가 흘러내리니 살아움직이는 것이라 보기가 대단했다.혹자는 이러면 내가 헛것을 본것이라 하지 않겠는가,이게 여몽환포영의 삶인 걸 말한긴데 말이다.보고 못보고의 능력차이지 같은것의 삶이란 말이다.당시에 보면서 누군가에게 똑같이 보이는것인가 물어보고 싶었다.
이 문제를 해소시킨 게 수행자가 100세가 넘어 첫작품으로 나온것을 옛날 왕들이 탐내었다는 글을 보고서 이말 이구나 이생각을 했다.현실속 그제 말한 지난날 아파트에서 마음을 싣는 전지작업을 했드니 나무가 놀라운 능력을 보였다고.그나무가 자란 것 나이 많은 할머니가 먼저 보고서 감탄을 금치못해 이것 보라고 외침의 소리를 내뱉고나서 5일쯤 후에 내가 가서 확인을 해봤었다.그럴려니 했다가 뒤늦게 본게 되제 감탄의 것.이제 이러한 것이 전체적으로 현실화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말이다.하늘과 땅과 사람의 변화시대.신천지!.이게 가능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만유인력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다.마음이란 게 알고보면 질서와 통제의 문제요 연기다.
지금시간 극미와 극대세계 관련것은 입도 뽕굿 못하는 이유가 그냥은 해봐야 헛빵이고 형평성 문제 때문이다.공정하게 대해야 하는것과 때의 문제가 있으니까.인공지능 시대,4차산업혁명시대라 하지만 그모두 다 이루어진다 해도,수미산자락 지식의 언덕에서 가져온 몇가지의 작은 것에 볼과하다.아인슈타인이 그러하고 테슬라가 그러하듯.모든 인간세 모든 지식은 거기서 나온다.
죽어서 운명부에 따른 인간의 심판길이 언덕길 가기가 되듯,피안의 언덕이라 말하는 아리랑 고개도,무릉도원의 복숭아 언덕도,태전(太田)의 복숭아 동산도,불교에서 말하는 오악산五岳山도 언덕의 것이다.이 언덕에서(嶽-큰 산 악)말씀으로 개가 나온게 진도개요,그전생이 세수 88세를 살았든 승니가 되고,죽어서는 묘향산/모악산 산신령이 되었다가,이땅에 보살도 펼치기로 나에게 와서 친구가 되고 수호를 하며,15년가까이 살다가 죽어서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로 불법의 수호신이 되어 지금은 그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일체의 것 말과 글로도 다 연결이다는 말이다.펼쳐진 그대로의 것으로.
알본천황가에서 소중히 하는 3가지 신물神物로 취급하길,칠지도와 청동거울 그리고 옥기(곡옥)가 되는데,칠지도는 북두칠성을,청동거울은 양자중첩의 문제로 천부를,옥기는 생명으로 태극/무극의 상징이다.여기서 북두칠성은 보살부처가 사무량심을 내어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접수하는데 있고,이를 잘 표현한것은 원효결서 서문 속"북두칠성은 끝과 시작을 통하게 한다"가 핵심적 문제가 된다.일생보처보살이 천부를 새기는데 필수적 것이 되기 때문이다.옥기는 생명과 광대함의 연결을 나타내는데,우주의 인드라망 이야기다.그래서 모든 곡옥 모양 옥기는 크거나 작거나 또 어떤 모양의 것이든 똟려있다.연결성 이야기요 하나 이야기다.
이 하나가 빛이란 말이고,끊어져서 하나가 되는 구조란 것이다.결국 모든 선은 점의 이음이란 것인데,일체만물이 그러하다는 말이다.한마디로 빛에서부터 끊어져 있다는 말이다.초끈 이론의 출발점 것이 되리라.연필로 하든 볼펜으로 하든 선긋기를 하면 그 선이 실상적으론 빛이란 말이고,동그라미가 되었든 삼각 사각이 되었든 사람들은 그것을 완벽히 연결했다 생각하겠지만,실상은 그 이음이 다 떨어져 있다는 말이 된다.본질적 문제로 빛으로의 이야기고 실상적 이야기로 그렇다는 말이다.믿기지 않겠지만 제법무아가 그러하듯 사실이다.처음으로 차원을 높인 이야기를 해봤다.
인간의 안이비설신의!,그어떤 기계 장치도,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인간이 가진 안.이.비.설.신.의.가 가지는 능력에 견줄만한 것은 없다.이세돌이 알파고 바둑에서 지듯 무명의 중생상태가 아닌 다음에는 그렇다는 말이고,인간의 기계장치는 아무리 발전된것이라 해도 손오공 손바닥 것도 아니된다는 말이다.내가 지금껏 수행으로 경험한바로는 그렇다.그동안 이런 마음을 여러 갈래로 표현했다.원효도 설총도 유백온도 제갈공명도 공자도 노자도 역대 모든 현인들은 한결같이 하늘과 땅 이야기를 빠떨이지 않았다.이게 불교 이야기기 때문이다.인간과 우주자연의 근본이 되기 때문인데 이상하게 오늘의 불가에선 빠져버린 것같다.
매달 5일과 25일로 오늘은 또 질문을 받는날이 되었네요.공통적 성격의 질문이 된다 싶은 것 있으면 하세요.때에 맞지않는 특별한 사항이 아닌한 성실히 대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펼치기 성격의 글 내용이 많습니다.혜량바랍니다.
빛 이야기로 양자역학과 같이 과학적 문제와 연결되는 것은 형평성 문제로 조금 깊게 말하고 싶어도 못하는 입장에 있습니다,관련내용은 2026년 인류적 공개 것이 될 것입니다.애써 감추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