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특성은 포유동물에게만 있는것이 아닌가 이생각을 하고있고요.물론 개 사회도 도덕성이 분명하게 존재하고,이 문제 오래전에 연구결과로 나온 게 있었고,그때 존칭 이야기를 했었는데 다시금 메시지 전달해봅니다.개는 음양의 경계층 동물로 미래세계에는 냄새분야의(눈->귀->코) 비약적 발전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그영향으로 과학적 꽃피우기는 6000년대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 생각을 합니다.임순이란 신견神犬을 키우면서 느낀바로 정리를 한기지요.덕흥리 고분의 견우와 직녀에서 직녀 뒤를 뒤따른 그 진도개 이야기입니다.(참고: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다른 생명체와 소통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지요.날짐승에는 존칭이란 게 없었습니다)
이 진도개가 반야삼경에서 말하는 피안의 언덕,즉 아리랑 고개의 넘기 출발지 출발점것으로 사찰의 법당이 되는데,이 진도개가 그대로 연결되는 일이 됩니다.얼마나 중요한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있는 일이 되지요.내가 이공간 초기글로 "빠아두대"란 닉네임을 쓰면서 이 개 관련 무진장 애쓴 흔적이 있을것입니다,인간이 개를 보면서 존경심을 넘어서는 위대함을 보았기 때문이지요.내가 가진 능력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그 개가 보여주는 것 알리기로 15~20%이상을 넘을 수가 없어 죄인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얼마나 감동을 먹었기에 이런말을 했을까 되씹어봅니다.국견협회와 진진회,그리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내진동이란 진돗개 카페에 관련글 많이 올렸습니다.2008~2011년경의 일들이 되네요.어느 개든 사람과 개 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되고 또 내가 그러하듯 임순이란 진도개가 초능력을 보이니 이루어진 일이지요.개도 사춘기가 있고,거기에 따른 활동영역의 행동이 나오며,초등생은 친구로 하고 유치원생은 동생으로,중학생은 형으로,그이상은 어른으로 취급하고,자신이 아는 애들의 부모를 만나면(냄새로 앎)그 예를 사람들이 하듯 그렇게 합니다.(개의 인간을 넘어서는 예의 갖추기 경험과 개와 말로 소통해서 안되는 일 처리한것 여주농장에서 있었든 일이고 관련글 있습니다.)
나의 초기글에서 부처님 한 분을 모시고 있다 한 그개 이야기입니다.땅속 개구되어 반달모양 45도 정도 각도것에서 세마리의 금방 태어난 강아지가 있었는데,가만히 있든 강아지들이 위로 꿈틀거려 올라가려하니,감았든 눈이 떠지면서 움직여 게중에 정중앙에 있었든 개가,찰나의 순간에 나에게 날아와서는 내 옆에 앉자서 위로 나를 쳐다보면서 웃었지요.성견이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그때 보았든 그모습이 성견이 되니 똑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이 개의 두드러진 특징은 눈과 걸음걸이 였는데,눈은 검은 눈동자 밖으로 2~3밀리 정도로 빨강색의 테두리가 쳐졌습니다.특별히 긴장할때 나타나는 현상이 되는데,싸우지 않고 다 이기는 무시무시함의 것입니다.여러 사람이 본 것이 됩니다.걸음으로는 일반 개들과 확연히 달리 말걸음이 되었는데,두마리가 동시에 같이 걸어가니 확연히 차이가 났고,눈살미가 있는 친구는 보는순간 말걸음이다 하드만요.천마지우 천우지마 이야기요 비천상 이야기입니다,
삼족오 삼족섬이 그러하고,견우 직녀에 그 개가 그러하고,사찰그림의 미륵의 십우도와 소울음 소리의 소가 그러하고,승천하는 미륵의 용이 그러합니다.그리고 관세음보살이 머리에 쓴 보관이 그러합니다. 이 땅의 것이 그대로 하늘의 것이단 말입니다.그자체로 그리되어 있습니다.이게 연기입니다.너무나 놀라우면서 너무나 당연한기 되지요.이 모든 이야기들 여러분들이 직접 보게되고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아리랑고개 정리글은 11월20일 전후로 될 것입니다.분명하게 인식시키고자 그리하고 있습니다.눈의 문제 붉음의 문제 다음글로 잇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