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는 4년 간 종합 성적 수석을 차지한 여생도에게 대통령상이 아닌 국무총리상을 주기로 한 결정에 대해 재심의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영만 공군사관학교장은 1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의원들의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관련한 법리적 판단을 다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공군사관학교는 올해 졸업식에 종합 성적이 1등인 정모 여생도에게 차석 졸업자에게 수여하는 국무총리상을 주고, 대신 1등상인 대통령상에 차석인 김모 생도를 선정하면서 성차별 논란이 일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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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왜들 그러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