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치요.....
이왕에 새롭게 새해에 멋지게 출발을 주님과 함께 손잡고 하였으니 이제는 무조건 승리 밖에는 다른게 없지요
우리나라가 다문화 시대가 된것이 그다지 역사가 오래지는 않는데 여러가지의 스토리가 많다,
사건 사고도 다벌하는것으로 소문이 들린다,
새벽에 우연히 눈을 떠서 T,V 를 켜니 동남아 필리핀 의 10년차 결혼 여성이야기가 한참이다,
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경우 대체로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게 통례이다,이 집도 마찬가지 이야기인데 여기에 나이드신 시어머니 가 등장을 한다,간단한 내용인즉은 아들이 필리핀 여성과 결혼하여 아이들도 2명을 낳아서 잘 키우고 하는데 아마도 최근에 들어서 필리핀에다 간단 소 사업장을 차려서 운영을 이 며누리가 하는모양이다,
더군다나 모든 자금은 남편인 한국의 아들이 몽땅 투자를하고 필리핀 현지법에 따라서 대표자도 며누리 앞으로 되있으면서 운영을 직접하니 이게 못마땅하고 못 믿는부분이다,
특히 며누리가 이와같이 사업때문에도 필리핀으로 이사를 하여서 살고싶다고 서두르니 더욱 나이드신 노인네가 불안하고 초초한것을 줄거리로 역은 것인데 참 어렵운 가정문제이구나 하는생각이다,
결단력있는 남편의 생각이 결정력을 갖이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 로소이다,
그냥 스위치를 끄고 다시 잠을 청하여서 아침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불확실한시대를 살아가고 사람들끼리 서로간에 잘 못믿을 그러한 관계가 다반사입니다,
더군다나 친족들 끼리도 서로 못믿고 갈등과 싸움이 번져서 낭패를 보는경우도 흔하지요
열길의 물속은 알아도 한길의 사람 속은 잘 모르는것이 진리 입니다,
나는 새벽에 일찍이 색소폰 공부를 다녀오고 오후에는 마눌님과 함꼐 "쥬만디' 영화를 감상하기로 되어 있다,
닐씨 탓인지 계절적으로 호기인지 극장가가 대 만원이다,
특히 꼬맹이 어린아이들의 영화가 흥행을 일으키고 있나봅니다,
즐거운 토요일 스케즐을 소화하면서 내일은 주일 기쁨으로 섬기기로 작정을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신 하루를 알토랑 같이 잘 사용 하도록 허락하심에 큰 감사를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