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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정보 스크랩 초겨울 불청객(不請客) 뇌졸중, 뇌졸중(腦卒中) 증상과 관리법(管理法)
이안드레아 추천 0 조회 13 12.11.25 20:5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초겨울 불청객(不請客) 뇌졸중

뇌졸중(腦卒中) 증상과 관리법(管理法)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증가하고 있는 병이 바로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진 뇌출혈로 나뉜다.

뇌출혈은 다시“뇌”속의 혈관이 터져서 오는 뇌실질 내 출혈과 뇌를 싸고 있는 막과

 뇌사 이에 출혈되는 지주막하 출혈로 분류된다.

 

○뇌졸중(牢卒症)이란?

사람이든 동물이든 뇌는

신체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이랍니다.

항상 충분한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되는데

뇌로 통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거나 파열로 인하여

 혈류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신체에 장애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은 뇌졸중이라고 한답니다.

 

또한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짐(뇌출혈)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 질환과 같은 말이며, 우리나라에선 흔히 '중풍'이라는 말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혈관이 막히는 것으로 혈관에 의해

 혈액을 공급받던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데,

 이를 뇌경색(Infarction)이라고 하며 허혈성 뇌졸중(Ischemic stroke),

경색성 뇌졸중으로도 불립니다.

 

둘째는 뇌혈관이 터지는 것으로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의 뇌가 손상당한 것으로 뇌출혈(Hemorrhage)

또는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전자가 후자보다 3배 이상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허혈성 뇌졸중이

 약 85% 정도로 출혈성 뇌졸중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졸중 증상

우리의 뇌는 수없이 많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일부분이 죽게 되면,

이 부분에서 담당하던 기능에 장애가 오게 되는데,

 이것이 곧 뇌졸중의 증상이 됩니다. 비교적 흔히 보는 뇌졸중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반신 마비

팔,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운동 신경은

 대뇌에서 내려오다가 뇌간의 아래 부분에서 교차하여,

한쪽 뇌에 이상이 생기면 대개는 그 반대쪽에 마비가 오게 됩니다.

뇌간 뇌졸중의 경우 사지가 모두 마비되기도 합니다.

 

 

2) 반신 감각 장애

운동신경과 마찬가지로 감각신경도 교차하여 올라가게 되므로

손상된 뇌의 반대 측의 얼굴, 팔, 다리에 감각 장애가 생기며,

이는 대개 반신 마비와 같이 오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 감각이상이 심해져 몹시 불쾌하게 저리거나 아플 수도 있습니다.

 

3) 언어 장애(실어증)

정신이 명료한데도 갑자기 말을 잘 못하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등의 증상을 말합니다.

90% 이상의 사람들에게서 언어 중추는 좌측 대뇌에 있으므로 좌측 대뇌의 뇌졸중일 때

우측 반신 마비와 함께 실어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변의 위치에 따라 글을 못 읽거나 못 쓸 수도 있습니다.

 

4) 발음 장애(구음 장애)

말을 하거나 알아들을 수는 있는데, 혀, 목구멍, 입술 등의 근육이 마비되어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삼키는 데 있어서 장애가 같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5) 운동실조

마비는 없는데도 손, 발이 마음대로 조절되지 않으며 걸을 때 자꾸

한쪽으로 쏠려 넘어지게 됩니다.

 

6) 시야, 시력 장애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시야의 한 귀퉁이가 어둡게 보이게 됩니다.

이는 후두엽(대뇌의 가장 뒷부분)에 뇌졸중이 생겼을 때 반대쪽 시야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7) 복시

한 물체가 똑똑히 보이지 않고 두 개로 겹쳐 보일 수 있는데,

이러한 복시 현상은 뇌간 뇌졸중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8) 연하장애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고

사래가 잘 걸리며, 때로는 침을 삼키지 못하여 침을 흘리곤 합니다.

 

9) 치매

대개 두 번 이상의 반복적인 뇌졸중이 생기면 기억력, 판단력 등

 지적 능력이 떨어지고 동작이 서툴러지고 대소변도 잘 못 가리게 됩니다.

또한 감정 조절이 안 되어 괜히 울거나 쓸데없이 웃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0) 어지럼증

특히 뇌간 뇌졸중에서 잘 나타나며,

흔히 다른 신경학적 증세를 동반하게 됩니다.

다른 신경학적 징후 없이 세상이 빙빙 돌고 메스껍고 토하는 증상이 있다가

 곧 좋아지는 현상은 뇌졸중보다는 내이의 경한 질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쉽게 구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먼저 신경과 전문의의

세심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11) 의식 장애

뇌졸중의 정도가 심한 경우

 또는 뇌간 뇌졸중의 경우 의식 장애가 나타납니다.

가장 심각한 의식장애의 상태는 혼수상태인데,

이런 때에는 아무리 자극을 주어도 환자가 깨지 못하며, 대체로 예후는 매우 불량합니다.

 

 

12) 식물인간 상태

심한 뇌졸중에 의한 혼수상태에서

생명을 건졌다 하더라도 식물인간 상태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도 뜨고 잠도 자지만 인식능력이 없어서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누워 지내게 됩니다.

또는 의식은 깨어나 인식은 할 수 있지만,

심한 언어 장애, 완전 사지 마비로 꼼짝 없이 누워 지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금증후군 : Locked in syndrome)

 

13) 두통

두통은 뇌경색보다는 뇌출혈 때 더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

난생 처음 경험하는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하며,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적인 또는 간헐적인 두통은

뇌졸중이 그 원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평소의 두통과 그 강도와 양상이 달라졌을 때는 세심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뇌졸중의 원인

성인의 뇌혈관 질환을 원인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죽상동맥경화성 혈전증

2) 색전증

3) 고혈압성 뇌 내 출혈

4) 동맥류

5) 혈관기형(vascular malformation)

6) 동맥염(arteritis)

7) 혈액질환(blood dyscrasia)

8) Moyamoya병

 

○뇌졸중의 진단

뇌졸중의 진단은 자세한 문진과 이학적, 신경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전산화단층촬영술(CT), 자기공명영상(MRI)등의 영상학적 검사 방법들에 의하여

 뇌의 상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뇌실질의 상태 파악, 관류검사(뇌혈류의 흐르는 양을 측정),

 혈관검사(CTA, MRA, 카테터혈관조영)등을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뇌졸중의 합병증으로 인지기능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인지능력 장애의 예로 신체상 장애(Body image deterioration)가 있는데

이는 신체 부위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특히 신체의 좌측부위를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또 실어증(Aphasia), 실행증(Apraxia), 구음장애(Dysarthria)와 같은

 언어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우울증, 근심, 자신과 자존심의 결함 등의 감정적 문제가 발생되며

 경직(Spasticity) 견수 증후군(Shoulder-hand syndrome)이 생기기도 합니다.

구강기, 인두기 에서 모두 장애가 있어 연하장애 발생되며 이로 인한

 흡인성 폐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뇌졸중의 체크법

1.얼굴, 팔 또는 다리 한쪽이 갑자기 저리거나 힘 줄 수 없이 약해진다.

 

2.한쪽 눈이 갑자기 깜깜해지거나 안 보인다.

 

3.갑자기 말을 하려고 해도 말이 안 나오거나 말 하는데 지장이 오거나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

 

4.별 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한 두통이 온다.

 

5.위의 증상과 더불어 이해 안 되는 어지럼증이 오고

걸음걸이가 불안하고 넘어지기도 한다.

 

6.일과성 허혈발작이 발생한다.

 

 

○뇌졸중의 치료법

뇌졸중의 위험인자 치료로는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좋고,

당연히 금연은 해야 할 것이고,

짠음식은 피하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드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동맥경화나

뇌졸중의 혈관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질증, 담배 등)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전문의의 진료 하에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뇌혈관의 어느 부위든 혈관협착이 있는 경우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며

 증상과 위치 등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급성기 허혈성뇌졸중은 진단까지의 시간이 매우 중요하므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재관류 시술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병원으로 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3시간 내)에 진단이 되면 초기 뇌손상의 진행을 늦추고

 재관류를 하기 위해 약물을 쓰거나 막힌 혈관을 중재시술로 열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혈성 뇌졸중의 경우 증상의 형태나 출혈의 크기 등에 따라

 치료가 결정되므로 관련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출혈성 뇌졸중의 대부분은 고혈압에 의한 뇌실질 내 뇌출혈입니다.

이 경우 혈압 조절, 뇌압 조절 등의 응급치료가 중요합니다.

때로는 고인 피를 뽑아내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한데,

모든 뇌출혈 환자에서 모두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에도 점점 나빠지거나,

출혈 양이 많은 환자에서 시행되는 방법입니다.

 

출혈성 뇌졸중 중에서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지주막하 출혈'입니다.

원인은 대개 큰동맥에 생긴 주머니 모양의 동맥류가 터지기 때문인데,

수술하여 이 동맥류를 없애야 재 출혈의 위험이 없으므로 혈관조영술로

위치를 확인한 후 수술하게 됩니다.

 

또 동정맥 기형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의 경우에도 수술을 합니다.

그러나 위치상 수술이 곤란할 경우, '감마 나이프'를 써서

 수술을 하지 않고도 없앨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동정맥 기형이 금방 없어지지는 않고

약 2년에 걸쳐 서서히 없어지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은

출혈의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뇌졸중 예방법

1.고혈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 지를 주치의가 권고해 주는 대로 따르는 것이

뇌졸중 예방의 최선의 길이다

 

2.동물성 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3.음식을 싱겁게 먹는다(고혈압 환자는 소금을 독약으로 알아야 한다).

 

4.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한다.

 

5.당뇨병 환자는 당 조절을 충실히 해야 한다.

 

6.술을 마시지 않는다.

 

7.절대 금연한다. 흡연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서도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단독 위험인자다

 

8.의사와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 조절,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체중 조절 등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해 상담하라

 

9.가족과 직장 동료, 친구의 도움과 조언을 받는다.

 

10.뇌졸중 예방에 아주 중요한 것은

정기적 건강검진을 규칙적으로 받는 것이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들을 정기적 검진을 통해 발견하고 그 위험인자들을 제거한다.

 

11.뇌졸중과 일과성 허혈발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소량의 아스피린을 먹어야 하는지

주치의와 상담한다.

 

12.날씨가 추운 날 밖에 나올 때는 모자 쓰고, 목도리를 하는 등 추위에 대비한다.

 

※발아현미효소는 인체에 섭취했을 때

위장에서 소화를 잘 시켜 배변을 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곧 장내가 오염되지 않으면 혈액이 깨끗해지고

 깨끗한 혈액은 인체의 모세혈관까지 돌아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뇌졸중의 위험으로부터 예방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뇌졸중은

평소의 식습관과 흡연, 운동부족 등의 원인으로

 20대부터 꾸준히 진행되는 성인병의 마지막 단계이다.

때문에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평소 식습관을 바로잡아 담적을 예방하고

 혹시 자신에게 미니뇌졸중의 증상이 있는지 미리미리 살펴야 할 것이다.

 

○주의사항

평소 위험 인자가 있거나 뇌혈관에 손상이 있는 환자는

 위험 인자를 잘 관리하면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상황은 뇌졸중을 촉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과도한 음주

2) 갑작스럽게 추운 곳에 노출

3) 심한 스트레스

4) 지나치게 심한 운동, 과로, 탈수

 

이 밖에 혈압이 몹시 높거나 동맥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변을 볼 때 너무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지나치게 흥분하면 뇌출혈,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편 머리를 다친 얼마 후 뇌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혈관 상태가 매우 나쁘거나 고령의 나이에서는 탈수 상태에서

뇌졸중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목욕을 너무 오래 하거나

 더운 곳에서 탈진할 정도로 일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 예방수칙

1. 성인병예방을 위해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을 하고 체력을 단련합니다.

 

2. 위험인자가 발생하면 즉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는 사람에게 뇌경색은 벼락처럼 닥쳐옵니다.

 

3. 주치의를 정해 1년에 1-2회 주기적으로 위험인자의 발생 여부를 점검합니다.

 

4.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이라도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5. 갑자기 화를 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6. 뇌경색 예방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3개월에 한번 주치의를 방문해서

전반적인 신체 상황을 점검합니다.

 

7. 뇌경색 2차적인 예방약( 항혈전제, 항응고제 )을 쓰고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지도 아래 지속적으로 복용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약을 끊을 때 뇌경색이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

구 분

조절할 수 있는 요인

연령(노령)

만성질환 :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경동맥질환

성별(남자)

심장질환 :

심방세동, 심장판막증 등

가 족 력

생활습관요인 :

흡연, 운동부족,

식습관, 비만, 음주

※뇌졸중은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고혈압과 당뇨, 심장병,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이 발병할 확률이 높으며 뇌졸중이 발병을 하면

즉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뇌졸중이 발생하게 되면 응급처치 시간이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답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

그러나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뇌졸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발생하게 되면 중요한 것은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한데 발생 후 4시간 안에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거나 반신불수가 되기 쉬운

아주 치명적인 것이 뇌졸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인체는 구석구석에 혈관이 있는데

 혈관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고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5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 "꼭" 잊지마세요.

 

http://cafe.daum.net/Sillim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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