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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카페 게시글
아무나 아무거나 '아침이슬'처럼 떠난 김민기
유진 추천 0 조회 243 24.07.23 09: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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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7 04:29

    첫댓글 상록수 / 내나라 내겨레 / 친구 / 그 사이 / 작은 연못 / 그날 / 봉우리 / 바람과 나 / 아하, 누가 그렇게 / 눈길 / 그날 / 아름다운 사람 / 가을편지 / 늙은 군인의 노래 / 식구 생각 / 강변에서.....
    대학시절 곁눈으로 배웠던 기타실력으로 참 많이도 불렀었다. 아련한 첫사랑처럼 50여년이 지났는데도 가사가 생각나는 김민기의 곡들....그의 사람됨이 그리워 한동안 다시 불러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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