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일이 오바마의 60세 생일날이었는데,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6.0 의 지진이 5시 33분에 발생한 것은 어제의 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생일 축하연은 8/6일 부터 주말 동안 Martha's Vineyard 라는 유명한 휴양지 섬에서 열리게 된다고 하며, 애초에는 500 명의 유명 인사들을 초대했으나,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대폭 규모를 줄였다고 합니다. 놀라운 점은, 로마시대의 칼렌다는 March(3월)이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이었고, 따라서 현재의 그레고리안 칼렌다의 March 가 로마시대에는 1월이었음으로, 현재의 8월은 로마시대의 6월이 되는 셈으로서, 8/6일의 생일 축하연은 6/6일의 60세 축하연인 셈이고, 666 이 된다고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동영상에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0 부터 보면, 오바마의 60세 생일을 위해, 6달라, 60달라, 또는 600달라의 후원을 요청하고 있는데, 이 역시 666 이 된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_5duLPl4Lo
https://www.youtube.com/watch?v=aKtVXYl_ETQ
그리고 일전의 글에서 이미 소개해 드렸듯이, 2017년 8/21일, 미국대륙을 관통했던 개기일식은 미국에 오고 있는 심판의 징조로서, 그 날이 아브월의 29일이었고, 오는 8/6일의 일몰 부터 8/7일의 일몰 까지가 아브월의 29일이며, 유대력으로는 4년이 됨으로, 이는 열매 맺지 않은 무화과 나무가 도끼로 찍혀지게 된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개기일식이 미국을 관통 할 때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미국인들은 대단한 우주쇼를 관측하듯 즐기며 야단법썩을 떨었고, 4년이 지난 오늘날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비극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sFsw7DeUY0
그런데 오바마의 60세 생일 축하연이 로마 칼렌다로 6/6일 부터 열리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확신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 2 성전이 AD70년 로마군대에 의해 파괴되었던 날이 아브월 9일이었으나, 서기력으로는 8/4일이었음만 보아도, 오바마가 성전산에 제 3 성전을 세우게 하면서, 택한 백성을 철저히 기만 할 멸망의 자식이 됨을 이미 하나님은 나타내 주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왜 로마와 연관되는 것일까요?
다니엘 7장 23절-24절은 인류 역사 가운데 네째 제국이었던 로마에서 열뿔 즉 열왕이 일어나고, 그 중에서 적그리스도가 일어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의 후예들이 신세계질서 체제를 출범 시키면서, 적그리스도를 내세우고, 궁극적으로는 루시퍼인 사탄 마귀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불법적인 권세를 영구히 유지케 하겠다는 계략인 것입니다. 그런데 일전의 글에서도 설명 드렸듯이, 올림픽의 유래가 제우스 신을 숭상하기 위해 시작되었고, 오늘날에도 하계 올림픽이나 동계 올림픽을 막론하고,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성화를 바로 제우스 신전이 있었던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채취하여 운반하며, 개최국의 전역을 돌며 우상숭배의 기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l4Ly6bWNzE
그런데 제우스 신은 로마시대에서도 신들의 왕으로 섬겨졌고, 버가모에도 제우스 신의 신전이 있어 참혹한 인신제사가 행해졌는가 하면, 나치가 제우스 신전의 모형을 베를린으로 옮겨와 히틀러가 일어났으며, 6백만의 유대인을 학살했던 것이고, 오바마도 베를린 박물관의 제우스 신전을 종종 찾아 능력을 받곤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로마의 후예들인 신세계질서 세력은 제우스 신을 섬기고 있으며, 그래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Phoenix Rising" (불사조의 일어남)의 스펙타클한 사탄 의식이 행해졌는 바, "불사조" 는 루시퍼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보다 구체적으로는 로마의 일어남, 또는 적그리스도의 일어남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도쿄 올림픽의 폐막식이 오바마 60세 생일 축하연을 거쳐 8/8일에 거행됨으로, 그 기간 사이에 그 어떤 대형 파괴의 사태가 발생 할 것이 예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일전의 글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8/4일 부터 8/7일까지 달은 Gemini (쌍둥이좌)를 통과하게 되는데, Castor & Pollox 의 두별이 제우스 신의 두 아들 이름으로서, 로마시대로 부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왔던 것입니다. 물론 8/9일까지 갈 수도 있을 것인데, 2005년 8/9일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죽음과 파괴의 힌두 여신인 칼리의 이미지가 영사되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1945년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8/6일과 삼일 후 나가사키에 떨어졌던 8/9일이 <자정의 소리>와 삼일 후로 현실화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Lynne: 너희가 광채로 빛날 시간이다 & 오바마 60세 생일에 맞추어 일어난 일본 6.0 지진은 언제를 가리킬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872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