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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실정에 침묵하는 천주교 주교와 사제들에게- 조회수 5.2천회
-------------------------------------------- [칼럼] 문재인의 위헌적 언론중재법은 ‘문재인 수호법’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가짜뉴스에 당한게 대통령”이라는데 가짜뉴스 생산 공장은 청와대 사장은 문재인 문재인은 자기 죄덮으려 검찰 충견만들기 검찰개혁, 공수처에 이어 언론중재법까지 공수처만으로 마음 안 노인 문재인 부정비리부패 덮기 위해 언론중재법만들어 재갈
이스타 창업주에 놀아난 민주당 언자완박’으로 언론자유 완전 박탈위한 언론중재법 문재인 말 징벌적 손해배상법인 언론중재법 만든 것은 문정권 불법‧부정‧부패 덮기 검찰충견,공수처로 권력비리 덮고, 사법부‧헌재까지 장악하고도 불안 언론중재법
문재인 불법비리 캐내려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언론중재법 만들어 노무현 횡령한 12억5000만 원의 대통령 특수활동비는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 권양숙은 노건평을 통해 박연차에게 받은 명품시계 노무현이 망치로 깨버려
노무현 자살은 권영숙 부패 때문이지 가짜뉴스 때문이 아닌데 문재인지키려 만들어 문재인 부정부패가 탄로 나는 것이 두려운 민주당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제명 문재인이 딸 사위 위해 이상직을 의원 시켜 주고 지켜주려다 들통 이상직 토사구팽
문재인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민주당 의원이 가짜뉴스와 싸울 최소한의 보호 장치” 이상직이 이스타항공 해고와 회삿돈 555억 원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위기 몰린상태 이상직은 권력 이용위해 “문재인 사위를 이상직 회사 ‘타이이스타젯’에 특혜 취업 이상직은 이스타항공 71억 빼내 타이이스타젯 설립 자금으로 문재인 사위에게 전달 문재인 딸 문다해가 태국 이주하자 수상한 자금 흐름 포착 이를 덮으려 언론중재법 이상직은 문재인 사위덕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 이상직만 감옥에 보내고 문재인사위 딸 비리는 덮혀, 영원히 덮으려 언론중재법 문재인 가족 비리 보도 막고 터질 경우 ‘허위·조작보도’ 5배 손해배상을 청구 언론사와 기자들은 자유로운 보도막아 문재인과 그가족 비리 덮기위해 언론중재법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 검찰 장악하고 공수처 만들어 놓고도 문재인 두려워 마지막으로 언론 압만 막으면 문재인 모든 죄는 덮을 수 있다고 판단 언론중재법 문재인이 만들려는 위헌적 언론중재법은 결국 ‘문재인 수호법’
문재인이 언론 중재법 만드는 이유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지난달 말 언론 ‘개혁’을 강조하다 말해 버리고 말았다. “‘논두렁 시계’ 같은 가짜뉴스, 수사정보를 흘리는 검찰의 인권침해와 그것을 받아쓰기하던 언론의 횡포에 당하셔야 했던 것이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고인의 죽음을 언급 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그 부인이 수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숨겨두었다 발각 되어 노무현이 자살했다. 문재인 정권 말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물리는 언론중재법을 서두르는 것은 그들의 수없이 저지른 불법 부정 부패가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검찰을 충견 고만들고, 공수처로 권력비리 수사 덮고 사법부와 헌법재판소까지 모조리 제 사람으로 채워 놓고도 불안한 것이다. 아직도 문재인 불법비리 캐내려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언론중재법까지 만들고 있다 문재인에 등돌린 민변출신 권경애 변호사의 ‘무법의 시간’을 인용하면, 정상문 당시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횡령한 12억5000만 원의 대통령 특수활동비는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됐다. 유시민은 “권 여사가 노건평을 통해 박연차에게 받은 명품시계를 대통령 퇴임 후 갖고 있었고 노 전 대통령이 망치로 깨버렸다”고 2017년 밝힌 바 있다. 즉 노 전 대통령의 극단적 선택은 가족 관련 부패 때문이지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할 순 없다. 문재인이 딸 사위 위해 이상직을 민주안 의원 시켜 문재인 부정부패가 탄로나는 것이 두려운 민주당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제명했다. 의원이었다. 민주당이 언론중재법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자 문재인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이 가짜뉴스와 싸울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라며 강력히 요구했다. 이상직은 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사태에 회삿돈 555억 원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 위기에 몰리자 그 죄를 덮어주려고 만드는 법이었다. 이상직은 권력을 이용하기 위해 2019년 “문재인 사위 서모를 이상직 관련회사 ‘타이이스타젯’ 회사에 특혜 취업시켰고 이스타항공 자금 71억 원이 타이이스타젯 설립 자금으로 지급되었다. 그리고 문재인 딸 문다해가 태국 이주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 되었다. 이상직은 문재인 사위 덕에 2018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취임과 2020년 민주당 단수 공천으로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러나 이상직만 감옥에 보내고 문재인사위 딸 비리는 덮혀 있다.
민주당 언론자유 완전박탈 위해 언론중재법 발의 민주당은 강경파 김용민 의원을 내세워 언자완박(언론자유 완전박탈)에 나섰다. 문재인 가족 비리 보도가 터져 나오는 것을 막고, 터질 경우 ‘허위·조작보도’로 인격권 침해 또는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최고 5배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면 언론사와 기자들은 자유로운 보도를 할 수 없다. 문재인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군정권 시절 기자들이 안기부에 붙잡혀가서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21세기이고 민주주의 시대다. 민주주의 외친 문재인의 위선이 더 가증스럽다.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 검찰 장악하고 공수처까지 만들어 놓고도 문재인은 두려운 것이다. 마지막으로 언론의 압만 막으며 문재인 모든 죄는 덮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언론 중재법을 서두르고 있다. 조국은 2012년 서울대 교수 때 ‘일부 허위가 포함된 공적 인물 비판의 법적 책임’이라는 논문에서 헌법재판소에 코드인사로 채원도 언론중재법은 위헌 결정이 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친문 적자인 김경수는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죄로 수감되면서 “문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집권세력 모두에게 당부했다. 문재인이 만들려는 위헌적 언론중재법은 결국 ‘문재인 수호법’을 만들려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의 마지막카드 저항권 활용 혁명을 할 때가 되었다.2021.8.20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차라리 ‘문정권 수호법’이라고 하라 [속보]‘징벌적 손해배상’ 언론중재법, 문체위 전체회의 통과 “민주당, 끝내 언론 자유에 조종 울렸다” [박한명 칼럼] 문재인 정권의 언론탄압 못된 습성, 대체 누가 키웠나“ 강행처리하고도 국민의힘 탓하는 與···뻔뻔한 입법 투쟁 전략 '멘탈 甲' 민주당,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중재법 문체위서 강행 처리 민주당이 강행한 언론중재법, 수혜자는 '문 대통령·조국·유시민’ [김세형 칼럼] 주요 언론을 적(敵)으로 보나 언론재갈법 침묵의 동조자들…"文·靑 침묵은 OK 사인“ 청와대 “언론보도 피해구제, 실효성 높이는 입법적 노력 필요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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