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최근 질병청에서 발표한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하여 민,관,협의체 회의를열어 지역사회 연계 방안등 모색하며 인천지역 내 유치를 위해 운영중인 감염병전문병원 추진해서 민관 협의체 3차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은 해외 유입 입구가 첫발을 내딛는 관문도시로서 매년 5000만명의 입국하여 검역 대상자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동해서 입국자를 철저히 감시해서 감염병의 환자유입의 최초로 방욕 만큼은 최일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로 오미크론 환자를 전국 최초로 발견해서 신종 감염병 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이된다고 보고 있다 감염병이 3~5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발생이 된다면 하루 빨리 감염병 전문병원이 세워져야 된다고 보고 있다
첫댓글 잘쓰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