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불타고 있다.이걸 알면 붓다를 본다"유튜브 동영상 제목글이 됩니다.조현tv휴심정 에서 본긴데요 이중표 교수란 분의 것이 됩니다.불교방송에서 여러번 본 분이라 아주 괜찮은 분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실질적으로 그런것같고요.
아함경 이야기로-(우측부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모든것은 불타고 있다.---우주 일체 모든것을 본다는 말입니다.
눈이 불타고 있다---위에서 말한 일체의 것을 눈으로 다 본다는 말입니다.
눈에 비치는 형상도 불타고 있다---세상에 돌아가는 일들 다 안다는게 됩니다.
불에 의한 인식도 불타고 있다---마음적 변화것도 읽는다는 말입니다.
눈과 그 대상과의 접촉도 불타고 있다.---위에 것들을 연기적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탐욕의 불,노여움의 불,어리석음의 불도 타오르고 있다---마음의 변화 모양을 세부적 것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태어나고,늙고,병들고,죽고,걱정하고,슬퍼하는 불로 타오르고 있다.---우주탄생 생명탄생 과정들을 다 본다는 말입니다.
석가불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것을 아함경이란 이름으로 설명을 해놓은게 됩니다,내가 다시금 그 설명를 한기고요.
내가 어제 아함경이란 이글을 처음으로 봤는데,내가 그동안 써놓은 글들이 위에 것이 되지요.살펴보세요 같은 말이 되지요.
여기서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금번 의료개혁 문제로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했는데 초기에 그것이 천문天文으로 어떻게 나타난나 하면,퍼떨어진 제법 큰 소똥 모양의 것을 숙주삼아 거기에서 벌레가 되어 나오는데,손톱크기의 몸통에 다리는 16개 정도가 달린것이 되어 소똥이 줄어들면 계속 생산이 되면서 돌진앞으로 하였습니다.V자 행태로 확산을 해나가는 모양이 되었지요.의사집단의 집단적 마음의 표시입니다.천문으로 그리봤다는 말이고 이걸 개인적것으로,또 수시로 변화하는 모양의 것도 쉽게 볼 수 있다는 겝니다.그래서 내가 마음도 있어서 보는 것이라 했습니다.세부적 모양 변화도는 영상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고요.왜냐하면 이게 번뇌망상이고 커서는 태극이요 더 커서는 생명으로의 진화이고 별이 되어,다시 지구에 들어와 생명체가 되었으니까 연기가 되고,오늘이 되는 나 라는 존재니까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지요.
사람들은 그럽니다,별자리 천문을 농사를 짓기 위한 것 또는 배 항해를 돕기 위해서라고요.그러면 무덤속 고분에 왜 그려놓았습니까. 왜 암각화로 표시하고 돌 설치로 북두칠성을 나타내고 했습니까.즉 농사와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고 우주생명 변화,세상 생명체 움직임의 변화를 나타내고 읽었다는 말입니다.전쟁의 결과를 유추하고,인물나기를 보고,치세의 방향을 잡고자 본 것입니다.그래서 하늘 글(天文)이라 한 것입니다.땅은 하늘을 닮았고 연기적것이 되니까요.도를 통한 자에겐 너무나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이 모두 명明에서 나오는것으로요.추석,설,단오,한식,동지...이 모두 명절이라 합니다(왜 명절이라 하지요?).즉 달과 해 이야기이고 관세음보살과 아미타불 이야기입니다.한마디로 명절이란 보살이 부처가 되는 과정을 말하고 있는깁니다.간절한 염원적 것으로요.
세시풍속으로 깡통쥐불놀이 겨울철 논두렁 태우기가 아니라 일생보처보살의 양 눈 눈꺼풀에 무지개색 씌우기 의식 행사를 나타낸것입니다.달집태우기는 일생보처보살의 두가지 의미것으로,수미산 화산(용암)불내기와 변천踐의 것으로 산의 중앙부(5부능선)가 첫번째,아래쪽(2부능선)이 두번째,맨위쪽 세번째(8부능선)로 산에 불내기를 나타낸것입니다.우주적 정화와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라 그렇습니다.근데 이것을 사람들은 농사짓기로 연결이고 전쟁시의 봉화로 같다붙였습니다.신라의 돌던지기 역시 그옛날 부족간의 싸움을 나타낸것이라 했습니다.나 어릴적 고향 형들이 그렇게 엉터리로 전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시무국가 이야기 마찬가지 강강수월래와 함께 전쟁이야기로 둔갑되었습니다.여기서 호남이란 불교 즉 호교胡敎 이야기로 불교를 믿고 의지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고,강강수월래는 앞전에서 말한대로 불경속 수범마 범마월이란 미륵부처의 부모 이야기가 되지요.결론은 무엇입니까.명明의 이야기고 불교 이야기가 되지요.한마디로 지금의 이야기들은 타장미륵 원두교 이야기입니다,
자하도 紫霞道 무릉도원.자紫란 자주색,보라색으로 신선과 제왕이 사는 곳으로 그 천의를 입는 곳이라 했고,도의 하霞는 놀 하 로 무지개색입니다.그래서 내가 체도體道이야기로 수행자는 붉음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이는 절대적것입니다,이게 아니되면 우주가 없어질때까지 수행을 해도 헛빵입니다.혜능을 끝으로 불가의 도가 끝어졌다 했습니다.이러다보니(도 란게)이뭐꼬가 된거죠.엉터리 간화선이 나온 시발점이 되지요.그 도는 누가 전한다 했습니까.타장미륵 원두교라 하지 않았습니까.
지극히 드물게 보는 경우가 있는데 영화나 소설로 나오는 음욕의 대명사 색녀(색마)이야기 실재로 존재하지요,눈 전체가 볽은 빛을 발산하지요(보기가 조금 섬뜩합니다).그런데 수행자 눈은 그렇지 않습니다.표시가 없지요 온화할 뿐.구분 이야기입니다,진도개의 눈 이야기와도 다르다는 말입니다.도를 통한 수행자의 눈은 양 눈이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다릅니다.오른쪽 눈은 현상계를 보는 눈이고,왼쪽 눈은 저승계(음계)를 보는 눈입니다.그리고 흰자위로는 현상계를 보고 검은 눈동자론 음의세계 것을 보는것입니다.시력검사면 좌측은 제일 큰 글자도 보지 못합니다,그래서 시력이 0.1로 나옵니다,귀의 문제 마찬가지인데 좌우측 귀 역할이 달라 하늘과 땅차이의 것이 됩니다,귀로 듣고 귀로 말하는 역할이 달라 이어폰 사용도 불가능합니다.이것은 능엄경 이근원통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다시 팔다리도 달라집니다,그역할이 그렇습니다.낮시간 해가 밤시간 달이 됩니다,해와 달은 하나입니다,그러나 하나 이면서 완전히 다른것이 됩니다,인간의 신체가 그러하다는 것이고 작용적 측면에서 그렇다는 말입니다.하늘과 땅 차이 만큼 좌우의 것이 그러하다는 말입니다.놀랍습니까?더 놀라운 이야기할까요?정리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왔기에 하는 말이죠,글이 길어져 다음글로 잇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그렇게 해서 되겠는가 비교를 한번 해보세요.내가 이공간에 글쓰는것도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글 수는 적을수록 좋은 것이기도 하지요.정리란 최대한으로 압축으로 되는것이니까요.인간과 우주설명 말로 하는것이면 1분 미만의 것이면 좋겠습니다.그렇게 해야 되겠지요.왕가와 불가에서 같이 사용되는 것은 관심있게 봐야한다 했둣,불 의식 사용 문제 티벳밀교와 인도 힌두교나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죠.깡통 쥐불놀이면 무지개가 그려지고,달(관세음보살)집 태우기는 산 모양으로 만들어 연기를 내면서 태웁니다.보살중생의 몸을 부처의 몸으로 바꾸고자 한 것이죠.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한기지요.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