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동문 무진향보살님이 친구분과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전날 구례장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아서 아란야님이 맛깔스럽게 점심상을 차렸습니다.
건너편 불사리탑에도 오르고 섬진강변 대숲도 걷고 토지에서 다슬기탕으로 저녁까지 마무리 하고 부산으로 가셨네요.
아들이 둘 있는데 둘다 국제결혼하여 외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마음이 소통되는 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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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맛깔스런 토란탕
백두대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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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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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