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남 저수지가 분수대도있고 여러모로변화된 모습이네요십육칠년전쯤 이였을까 겨울엔 빙어낛시봄여름가을 엔 향어낛시를 했던 기억들이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아! 그리고 건너편저수지 끝자락 산길쪽에어느 음식점에선가 닭백숙 으로 몸보신했던생각도납니다
네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세요.
첫댓글 오남 저수지가 분수대도있고 여러모로
변화된 모습이네요
십육칠년전쯤 이였을까 겨울엔 빙어낛시
봄여름가을 엔 향어낛시를 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아! 그리고 건너편저수지 끝자락 산길쪽에
어느 음식점에선가 닭백숙 으로 몸보신했던
생각도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